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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읽는 시간
글쓴이
변지영 저
출판사
더퀘스트
출판일
2017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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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변지영

작가, 임상·상담심리학 박사. 차의과학대학교 의학과에서 조절초점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경과학의 최근 발견들을 토대로 심리학 이론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하면서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과 『나를 잃어버린 사람들』을 번역했다. 지은 책으로 『내 마음을 읽는 시간』 『내 감정을 읽는 시간』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나에게』 『좋은 것들은 우연히 온다』 『때론 혼란한 마음』 등이 있으며 『내가 좋은 날보다 싫은 날이 많았습니다』는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현재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기조절 역량 강화를 위한 심리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강의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나는 왜 늘 사람들 대하는 게 어려울까?”
“미칠 것 같은 기분, 참으면 괜찮아질까?”
“내 마음을 챙기는 건 이기적인 걸까?”

이유도 모르고 속상했던 나에게
오늘, 심리학을 권합니다
Psychology for Life

치유와 위로의 메시지들이 넘치는 시대이다. 하지만 마음에 상처를 입고 세상 살아가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은 여간해서는 줄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어떻게 해야 스스로를 치유하려는 수많은 노력들이 답을 얻을 수 있을까?

상담실을 찾은 사람들 중 적잖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꺼낸다고 한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나도 내 마음을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심리상담을 통해 사람들을 만나던 저자의 궁금증은 여기서 시작한다. 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열심히 살면서, 삶의 목적이나 의미는 고사하고 자신이 바라는 것조차 모르겠다고 말할까? 그렇다면 조금 더 편안해지고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자기이해 매뉴얼’이 아닐까?

내 마음도 모르면서 내 뜻대로 하려니 감정이 상하고 관계가 괴롭다. 나를 이해하면 감정이 보이고, 감정이 보이면 관계가 풀릴 것이다. 그리고 나는 한 발짝 더 내가 되어, 스스로 행복할 수 있다. 이것이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이 권하는 ‘마음읽기 입문 코스’의 큰 얼개이다.

사람들이 겪는 마음의 문제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양대산맥이 바로 ‘관계’와 ‘감정’이다. 이 둘은 사실 많이 얽혀 있다. 관계에서 감정이 생겨나고, 그 감정 때문에 관계가 틀어지거나 좋아지기도 한다. 여하간 ‘관계’와 ‘감정’ 두 영역에서 사람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은 같을 것이다. ‘좀 더 만족스럽고, 나답게’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것이죠. 어떻게 해야 좀 더 만족스럽게, 나답게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내 마음을 읽는 시간』은 ‘나답게 사는 삶’의 실마리를 찾는 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도구’들을 모았다. 지금껏 심리학자들이 연구하고 논의했던 내용들 중 나 자신을 이해하고 삶을 긍정적으로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법한 개념들을 고른 거죠. 비교적 최근에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화제가 되는 개념들도 적극적으로 조사해서 ‘삶에 도움이 되는지’를 고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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