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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빛과 사랑을 찾아서
글쓴이
미우라 아야코 저
출판사
한국장로교출판사
출판일
2005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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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우라 아야코

사랑과 용서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한 미우라 아야코는 1922년 4월 25일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가와 시에서 태어났다. 아사히가와 시립 고등 여학교를 졸업한 뒤 7년 동안 초등학생들을 가르쳤으나 패전 이후 국가의 기만적인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교직을 떠났다. 이때 폐결핵과 척추 카리에스가 병발하여 13년 동안 투병 생활을 했으며, 같은 병으로 요양 중이던 소꿉친구인 마에가와 다다시를 만나 기독교 세례를 받았다. 1959년 같은 신앙을 가진 미우라 미쓰요와 결혼하여 아사히가와 시내에서 잡화상을 운영하며 꾸준히 글을 써오던 중 1964년 「아사히신문」 1천만 엔 현상 공모에 『빙점』이 당선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1966년에 발표된 『양 치는 언덕』은 『빙점』에 이은 미우라 아야코의 대표작이다. 삶의 이면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제시하는 이 작품은 에로스적 사랑이 아가페적 사랑으로, 죄가 용서로 승화되는 인간 구제의 숭고함을 보여준다. 그녀는 1986년까지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치다 1999년 10월, 다장기부전증으로 고향인 아사히가와 시에서 사망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빙점』, 『양 치는 언덕』, 『길은 여기에』, 『잔영』, 『구약성서 입문』, 『사랑하며 믿으며』(수필집), 『병들었을 때에도』(단편집), 『함께 걸으면』(미쓰요·아야코 합동 가집) 등이 있으며, 1984년 『미우라 아야코 작품집』 전 18권이 간행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성서를 영원한 베스트셀러라고들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서는 많이 읽혀지지 않고 있다. 왜일까? 성서는 역시 안내해 주는 인도자가 없이 읽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특히 구약성서는 읽는 사람의 수가 적다. 그것은 구약성서에 대한 오해 때문도 있는 것 같다.

구약과 신약을 합해서 성서라 한다. 구약은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서 약속하신 옛 계약이고, 신약은 새로운 약속이다. 구약을 읽지 않으며 신약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가 없다.

성서는 최고의 문학이라고 하며 또한 구약성서는 대단히 흥미진진한 책이다. 그러나 성서는 어디까지나 경전이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잘 모르는 곳이 많다. 또 흥미 본위로만 읽어 넘겨도 안 된다. 거기에 담겨 있는 보석과 같은 진리를 찾아내지 못하면 별다른 의미가 없다. 그래서 안내서가 꼭 필요하다.

『참빛과 사랑을 찾아서』는 『빙점』으로 유명한 작가 미우라 아야코가 성경의 안내서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껴서 손 가까이 두고 항상 볼 수 있도록 쓴 참고서이다. 저자는 목사나 신학자가 아닌 한 명의 평신도로서 평신도 나름대로의 참고가 되면 좋은 줄로 알고 이것을 쓰기 시작하였다. 이 책으로 말미암아 많은 평신도들이 성서를 읽게 되고 성경과 친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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