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애, 참 가정교육 잘 받았더라.”
바른 아이로 키우기 위한 전문가 113인의 249가지 훈육 솔루션
“아이는 집에서 신경쓰는 만큼 밖에서 사랑받고 인정받는다!”
핵가족화로 부모, 특히 엄마가 육아를 책임져야 하는 일이 다반사다. 그러나 육아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어떻게 키워야 아이가 예쁨을 받고 커서도 잘살아가게 될지 많이 불안하고 초조한 것이 사실이다. 그럴 때마다 인터넷이나 비슷한 처지에 있는 엄마들을 통해 관련 정보를 수집해 활용하는데, 그런 정보 가운데는 아이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엉터리 지식도 넘쳐나 오히려 육아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 책은 이러한 사회적 배경을 토대로 육아, 특히 가정훈육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더욱이 영유아기와 아동기의 가정훈육을 세세한 부분까지 다루고 있다는 점이 여느 자녀교육서와는 다른, 가장 차별화되는 특징이다. 목차만 살펴보더라도 “이런 것까지 가르쳐야 해 해?”라고 생각될 정도인데, 하나하나 읽어보면 왜 그런 부분까지 가르쳐야 하는지를 충분히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발달 단계에 따라 영유아기(1~7세)와 아동기(7~13세)로 나누어 자녀를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우기 위해 반드시 가르쳐야 할 기본 생활습관에 대해 얘기한다. 즉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마음가짐, 아이 성격에 따른 가정교육, 사회성을 길러주는 가정교육, 기본 생활습관을 익히는 가정교육, 가정생활을 통해 익혀야 할 인성교육, 유치원과 초등학교 생활 가이드,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예절교육, 건강과 안전에 관한 생활교육을 주제로 부모가 아이를 어떻게 훈육하고 지도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청소하기, 친구 사귀기, 교사의 말 잘 듣기,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옷 정리 법, 설거지 법, 끈·못·톱·연필 사용법, 마트에서의 예절, 안전사고 예방법까지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할 내용을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설명하고 있다. 영·유아기와 아동기로 나누어 설명하지만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 아이의 변화에 맞춰 어떻게 훈육 방식이 바뀌어야 하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다.
새롭거나 특별한 교육 방법을 말하지는 않지만 110여 명의 교육 전문가들이 가정훈육에 관한 기초 이론을 기반으로 영유아기와 아동기에 가르칠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고 해설을 곁들이려고 노력한 만큼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많은 부모들에게 자녀교육 도우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 이제 막 부모를 알아보고 세상을 탐색하는 아이에게 올바른 시작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 활동범위가 넓어지고 자기주장이 강해지는 아이를 보며 어떻게 훈육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부모,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 올바른 학교생활과 학습 습관, 친구 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싶은 부모들에게는 필독서가 될 것이며,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교사들도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