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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길에게 길을 묻네
글쓴이
정만성 저
출판사
다차원북스
출판일
201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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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만성

1950년 6·25 한국전쟁(다부동전투)중에 전라남도 고흥에서 태어났다. 광주상고(현 동성고)를 거쳐 제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군 장교로 18년간 전후방 각지에서 복무했다. 이후 1988년부터 출판사(대원사, 창해, 가디언)에서 33년간 총무, 영업, 제작 관련 업무에 종사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저자의 다양한 기행을 정리해서 2017년에 『길에게 길을 묻네』를 펴낸 바 있다.

첫 책 『길에게 길을 묻네』는 각 꼭지마다 저자의 다독가(多讀家) 다운 해박한 지식과 다양한 인생 경험에서 우러난 행간의 촌철살인(村鐵殺人)이 돋보이고, 글을 읽을 때마다 투박하지만 진한 된장찌개 같은 맛의 웃음과 함께 우리네 인생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길에게 길을 묻네』 출간을 계기로 본격적인 여행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데, 「시니어의 수도권 전철 기행」 시리즈의 첫 권으로 『시니어, 길을 걷다』 (「양평기행, 그리고 인천, 동두천, 춘천편」) 일부를 펴냈다. 이 시리즈는 계속 발행될 예정이다.
길에 관한 감성 시집 『길과 나』는 저자의 세 번째 저작물이다.

책 소개

분야기행/답사
시니어들에게 위안과 용기를 주는 책이 되길 바란다.
- 비밀일기처럼, 자전소설처럼 읽히는 특별한 여행기

“이 책은 회고록도 아니고 자서전도 아니다. 오로지 지나온 아름다운 순간들을 그냥 버리기 아까워 어느 장르에도 속하지 않은 그냥 나의 생각들을 기록해 봄으로써 같이 했던 사람들과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조금 더 세월이 지나면 되새기며 미소 짖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현기증 나도록 앞만 보고 달려와 보니 왔던 길옆 바람과 태양과 구름과 나무들….그들의 중함을 모르고 지나쳐 와 버린 지난날들의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함이기도 하다.”- [머리말] 중에서

이번에 펴낸 『길에게 길을 묻네』 지은이 정만성은 16년간 군생활을 마치고, 30여 년간 출판계에 근무하다 올초(2017년)에 정년퇴임했다. 이 책은 저자의 지난 10년간의 걷기을 크게 5개 장(제1장 길과 나 , 제2장 북한산 둘레길, 제3장 낙동강 천리길, 제4장 산, 강, 도심의 길, 제5장 마음의 길)으로 나누고 총 207꼭지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인데, 때로는 비밀일기처럼, 때로는 자전소설처럼 읽힌다.

“이 책을 읽고 많은 시니어님들이 위안과 용기,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길에게 길을 묻네』에 대한 이신화 여행작가의 평이다. 이신화 작가의 바램처럼 이번에 펴낸 정만성 작가의 책이 은퇴를 앞둔 분이었거나 이미 은퇴한 분들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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