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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아지로소이다
글쓴이
이노우에 히사시 저
출판사
현암사
출판일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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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노우에 히사시

1934년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나 조치대학 외국어학부를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에 무대 대본을 쓰기 시작했으며 졸업 후에는 방송작가로 활동했다. 1964년부터 NHK에서 방송된 어린이용 인형극 「횻코리 효탄 섬」에서 날카로운 웃음과 풍자를 선보였다. 1969년 「일본인의 배꼽」으로 극작가로 데뷔했고, 1972년에는 에도 시대 통속소설 작가들을 경묘한 필치로 그린 소설 『수갑 동반자살』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그해 「도겐의 모험」으로 기시다 희곡상, 예술선장 신인상을 수상했다.
소설로는 『기리키리진(吉里吉里人)』, 『후추신구라(不忠臣?)』, 『사천만 보(步) 남자』, 『도쿄 세븐로즈』, 『배 북치기』, 『백년전쟁』, 『이솝주식회사』 등이 있다. 희곡으로는 「두통 견통 히구치 이치요」, 「반짝이는 성좌」, 「어둠에 피는 꽃」, 「눈아 내려라」, 「아버지와 산다면」, 「큰북 두드리고 피리 불고」 등이 있다.
요리우리문학상, 일본 SF대상,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테아톨 연극상, 아사히상, 마이니치 예술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일본 문예가협회 이사, 일본 펜클럽 회장을 지냈다. 2010년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잇다!
인간 세계에 대한 강아지의 시선과 풍자, 흥미진진한 대모험

“우리는 인간에게 길러지는 척하지만
사실은 인간을 기르고 있는 것이다.”


나오키상을 수상한 일본의 국민 작가 이노우에 히사시의 소설 『나는 강아지로소이다』가 송태욱의 번역으로 현암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일본의 셰익스피어로 불리는 이노우에 히사시가 나쓰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1905) 이후 수십 년 만에 소세키를 기리며 강아지를 소재로 발표한 작품이다. 번역가 송태욱은 현암사에서 기획한 나쓰메 소세키 소설 전집 번역으로 한국출판문화상 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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