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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무엇이 될까?
글쓴이
신나게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구성/홍윤희 글/박현주 그림
출판사
끼리끼리
출판일
2010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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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이야기속 과학대장

*과학이 담긴 재미 동화
깊은 숲 속에 있는 큰 나무는 새들의 합창을 가장 좋아했어요.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새들이 늘 부러웠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사람들이 몰려와서 쓱싹쓱싹 톱으로 나무들을 베어 목재소로 가져갔어요. 윙윙! 뚝딱뚝딱! 대패질 소리와 망치 소리를 따라 나무들은 갈고 닦여 각각 새로운 모습으로 변했어요. 단단하고 공기가 잘 통하며 보온도 잘 되는 참나무는 통나무집이 되었어요. 나뭇결이 아름다운 오동나무는 책상이 되었고요. 속이 연하고 하얀 전나무는 얇은 종이로 변하여 책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어요. 긴 널빤지로 잘라진 큰 나무는 햇빛과 바람에 물기가 아주 잘 말랐어요. 할아버지는 그런 큰 나무를 정성스레 깎고 다듬어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바이올린으로 만들었지요. 그로부터 큰 나무가 내는 아름다운 소리가 숲 속 가득히 울려 퍼졌답니다.

*동화 속의 과학 원리?나무(우리 주위의 물질)
사람들은 나무를 통해 맑은 공기와 탐스러운 열매를 얻고, 잘 자란 나무를 베어 내어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을 만들어요. 이 책에서는 나무의 특징과 쓰임새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나무가 불에 잘 타는 까닭, 특히 단단한 나무는 어떤 데에 쓰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섬유질이 많거나 예쁜 나이테를 지닌 나무로는 무엇을 만드는지도 배울 수 있어요. 또 나무젓가락으로 예쁜 연필꽂이를 만드는 방법이 실려 있답니다.

*우리아이 과학대장 만들기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나무를 이용한 물건들을 흔히 볼 수 있어요. 책상, 의자, 종이책, 가구 등등. 살아 있는 나무는 산소를 뿜어내어 공기를 맑게 하고, 주변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지요. 나무가 없다면 우리의 삶은 얼마나 삭막할까요? 나무가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과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은 나무를 잘 활용하는 지혜를 함께 배워 보세요. 특히 이 책은 정성스레 플랩 북으로 만들었어요. 각 장마다 붙여진 종잇조각을 들추어 보면 나무가 어떤 물건을 만드는 데 사용되었는지 알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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