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녹이 슬었어
글쓴이
신나게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구성/문주영 글/김혜원 그림
출판사
끼리끼리
출판일
2010년 8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유아
이야기속 과학대장
*과학이 담긴 재미 동화
세현이는 색종이로 모자를 만들기 위해 가위질을 해요. 그런데 색종이가 잘 오려지지 않는 거예요. 그때 산소 요정이 나타나 철로 된 가위가 녹슬었기 때문이라고 말해요. 이번에는 머리핀을 머리에 꽂으려 하자 갈색 가루가 부스스 떨어지지 뭐예요. 산소 요정은 철이 녹슬어서 갈색 가루가 생긴 거라고 알려 주지요. 놀이터에 나와 뱅뱅이를 돌리려는데 역시 녹이 슬어서 잘 돌아가질 않아요. 게다가 시소 역시 삐걱거리는 거예요. 세현이는 바둑이와 함께 시소, 그네, 뱅뱅이에 페인트칠을 예쁘게 했어요. 그러자 철에 보호막이 생겨 산소가 철에 닿지 않아서 녹슬지 않게 되었어요. 이후부터 그네는 너울너울 춤추며 하늘을 날고, 뱅뱅이는 씽씽 돌아가고, 시소는 쿵더쿵쿵더쿵 방아를 찧었어요. 세현이는 얼굴 가득히 웃음꽃을 활짝 피우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동화 속의 과학 원리?산화(물질의 변화)
철이 산소와 수증기를 만나면 녹이 스는데 이런 현상을 산화라고 해요. 특히 마그네슘이나 아연, 철 따위의 광물은 산화가 잘 되어 금세 녹이 슬고 부식되지요.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페인트칠 등을 하여 산화가 잘 되는 광물과 산소가 서로 만나지 못하게 해야 한답니다. 산소뿐만 아니라 물과 소금물도 철을 녹슬게 하지요. 산화가 잘 되지 않는 금, 다이아몬드 등의 광물로는 반지, 목걸이 등 예쁜 장신구를 만든답니다.

*우리아이 과학대장 만들기
우리는 아주 작은 아이디어만으로도 얼마든지 유익하고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어요. 녹이 잘 스는 광물을 잘못 방치하여 녹이 슬었다고 내버리면 안 되겠지요? 간단하게 페인트칠을 하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새것처럼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에 담긴 내용처럼 생활의 지혜를 평소에 잘 익혀 두도록 하세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그린 앙증맞고 귀여운 캐릭터들은 아이에게 한결 친근감을 더해 줄 것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