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속 과학대장
*과학이 담긴 재미 동화
뚝딱이 박사는 무엇이든 뚝딱뚝딱 잘 만들어요. 도꼬마리 열매를 보고 운동화가 벗겨지지 않게 하는 찍찍이를 만들지요. 앞발로 땅을 파는 두더지를 보고는 굴삭기를 만들어 냅니다. 뿐만 아니라 장미 가시를 닮은 철조망을 만들고, 날아다니는 민들레 홀씨를 보고 낙하산을 만들기도 하지요. 또 오리 물갈퀴를 흉내내어 헤엄칠 때 발에 신는 오리발도 만들어요. 그뿐인 줄 아세요? 단풍나무 씨가 빙그르르 돌면서 날아가는 모양을 보며 프로펠러를, 거미줄을 보고 물고기를 잡는 그물을 발명한답니다. 그런데 모기가 긴 입으로 피를 빨아먹는 모습을 보고 주사 바늘을 만든 후에는 곧 후회하게 되지요. 왜냐고요? 주사 바늘에 맞으면 아프잖아요.
*동화 속의 과학 원리?발명품의 유래(놀라운 발명)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발명품들이 아주 많아요. 이런 발명품들은 흔히 주변을 자세히 관찰하거나 깊이 생각하고 연구한 끝에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답니다. 종이, 클립, 전구, 종이컵 등등 우리 생활을 매우 편리하게 만들어 주는 발명품들은 모두 이런 세심한 관찰력과 깊이 있는 생각에 의해 탄생한 것이랍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비록 하찮은 것일지라도 호기심을 가지고 관찰하며, 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꾸 만들어 보세요. 아마 이 책을 읽는 동안에 나도 그런 습관을 들여 훌륭한 발명가가 되어 보겠다고 결심하는 친구들이 생겨나지 않을까요?
*우리아이 과학대장 만들기
어린이는 호기심이 가득하며, 또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아이는 과연 어느 분야에 관심이 많고 소질이 있는지 자세히 관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책은 특히 많은 정성을 들여 플랩 북으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눈에 톡톡 튀는 화려한 색상의 서양화 기법은 내용의 이해를 한층 도와줄 것입니다. 뚝딱이 박사가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 때마다 어린이에게 먼저 생각해 보게 한 다음, 발명품이 무엇인지 들추어 보면 과학에 대한 이해를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