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속 과학대장
*과학이 담긴 재미 동화
눈을 감고 가만히 들어 보세요. 어디선가 소리가 들리지요? 기분 좋은 소리, 시끄러운 소리가 들리네요. 졸졸졸 물 흐르는 소리, 톡톡톡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 사락사락 낙엽 날리는 소리 등 자연에서 소리가 나요. 그런가하면 동물들이 내는 소리도 들리네요. 참새는 짹짹짹, 고양이는 야아옹, 자그마한 풀벌레는 찌르르찌르르. 사람들의 정겨운 소리는 물론, 빵빵빵 자동차, 타타타 굴착기,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 등 시끄럽지만 꼭 필요한 소리도 들려요. 이처럼 세상은 소리로 꽉 차 있어요. 하지만 가만히 있으면 소리가 나지 않아요. 꿀벌도 날개를 움직여야 소리가 나고, 종도 흔들려야 소리가 나지요. 사람도 목 안의 성대가 떨려서 목소리를 내는 거랍니다. 소리로 위험을 알리고, 반가운 소식을 전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지요. 또 악기 소리에 맞추어 노래도 부르고, 덩실덩실 춤도 추지요. 그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가 뭔지 아세요? 그건 바로 엄마 아빠의 다정한 속삭임이랍니다.
*동화 속의 과학 원리?소리(신비한 자연 환경)
우리 주변에서는 끊임없이 소리가 나요. 이런 소리는 어떻게 해서 나는 것일까요? 바로 공기나 물체의 떨림에 의해서 나는 거랍니다. 악기는 울림통을 거쳐 소리를 내며, 귀뚜라미는 두 날개를 비벼 소리를 내지요. 그 밖에 메뚜기, 매미, 심지어 아빠가 코 고는 소리를 내는 까닭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또 초음파란 무엇이며, 초음파를 이용해서 할 수 있는 일, 공기 외에도 소리를 전달하는 물질, 시끄러운 소리를 막는 방법 등도 실려 있답니다.
*우리아이 과학대장 만들기
만약 소리를 낼 수도, 들을 수도 없다면 얼마나 답답할까요? 또 사람은 소리를 내어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사람뿐만 아니라 여러 동물들이 내는 소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소리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이 책을 통해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소리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소리를 들을 수도, 소리를 낼 수도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세요. 또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그린 귀여운 캐릭터들은 마치 다정한 친구 같은 느낌을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