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속 과학대장
*과학이 담긴 재미 동화
하늘을 훨훨 나는 새들을 보며 봄봄이와 밤밤이도 하늘을 날고 싶어졌어요. ‘날개를 달까? 새의 등에 올라탈까? 마법의 빗자루를 탈까?’ 등등 여러 가지로 생각한 끝에 풍선을 불어 매달려 보았어요. 하지만 그런다고 하늘로 날아오를 수는 없는 거잖아요. 결국 풍선 속에 아주 가벼운 헬륨 가스를 넣고 날아올랐어요. 풍선은 바람을 타고 두둥실 날아올라 얼음 나라에 이르렀어요. 그러자 풍선이 점점 쪼그라들면서 아래로 내려가지 뭐예요. 다시 바람을 타고 풍선은 햇살 나라로 갔어요. 덥기는 했지만 풍선은 점점 부풀어 올랐어요. 바로 그때 풍선 끈이 빨간 부리 새의 발에 걸려 스르르 풀어지고 말았어요. 풍선 속에 들어 있던 바람이 푸시시 빠지면서 풍선은 로켓처럼 슈우웅 날아 봄봄이와 밤밤이의 집 앞에 떨어졌답니다.
*동화 속의 과학 원리?풍선(즐거운 놀이 세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풍선놀이를 좋아할 거예요. 공기가 꽉 찬 풍선의 매듭을 풀면 풍선 안에 차 있던 공기가 모두 빠져 나갈 때까지 이리저리 휙휙 날아다니지요. 어떤 원리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걸까요? 바로 여기에서 어린이 여러분은 ‘작용 반작용의 원리’를,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거예요. 또 풍선이 공기의 온도에 따라서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 하는데, 여기에서는 ’공기의 팽창과 수축‘에 대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우리아이 과학대장 만들기
무심코 흘려 버리기 쉬운 현상들도 관심을 갖고 유심히 관찰하며 연구하면 흥미가 생길 뿐만 아니라 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선을 통하여 과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주고, 아울러 그와 관련된 과학 원리를 익힐 수 있게 해 줍니다. 또한 주로 화사한 색깔을 사용하여 그린 그림을 통해 시각적인 효과를 두드러지게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