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속 과학대장
*과학이 담긴 재미 동화
나는 하얀 도화지 위에 내 마음대로 쓱쓱 싹싹 색칠하는 물감 놀이가 좋아요. 그런데 엄마는 모든 물건에는 저마다 자기 색깔이 있다고 하네요. 모든 것이 자기만의 색깔로 정해져 있다니, 아아! 정말 재미없어요. 만약 하늘에서 주룩주룩 노란 물감 비가 내린다면 어떨까요? 파란 바다는 출렁출렁 싱싱한 초록! 빨간 태양은 둥글둥글 탐스러운 주황! 만약 하늘에서 주룩주룩 파란 물감 비가 내린다면 어떨까요? 노란 바나나는 길쭉길쭉 재미있는 초록! 빨간 딸기는 탱글탱글 신기한 보라! 만약 하늘에서 주룩주룩 빨간 물감 비가 내린다면 어떨까요? 파란 물이 담긴 어항은 졸랑졸랑 화려한 보라! 노란 병아리는 쫑알쫑알 즐거운 주황! 또 노랑, 파랑, 빨강 물감 비가 섞이니까 검정 물감 비가 되는군요. 이제부터 나는 빨, 주, 노, 초, 파, 남, 보, 알록달록 예쁜 무지개 우산을 쓸래요.
*동화 속의 과학 원리?색깔(신비한 자연 환경)
모든 사물은 저마다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있어요. 그런데 색깔은 또 저마다 독특한 성질과 느낌을 가지고 있답니다. 이 책을 보면, 색이 지닌 신기한 성질 가운데 명도란 무엇인지, 또 보색이란 무엇을 말하는지 알 수 있어요. 아울러 노랑, 파랑, 빨강이 지닌 느낌에 대해서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노랑, 파랑, 빨강을 ‘삼원색’이라고 해요. 이 삼원색과 하양, 검정 등 다섯 가지 색깔을 적당하게 서로 섞으면 여러 가지 다른 색을 만들 수 있답니다.
*우리아이 과학대장 만들기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에는 저마다 색이 있지요? 그런데 하늘에서 물감 비가 내려 이런 색을 다른 색으로 바꾸어 버린다면 어떨까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즐겁지 않나요? 이 책의 그림은 사물의 포인트를 꼭 집어서 단순명료하게 표현하는 기법을 사용하였어요. 또한 특별히 색을 설명하는 부분에 색 필름을 첨부하여 바뀐 색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꾸몄어요. 여러 가지 색의 물감을 마음껏 섞어서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어 보세요. 즐겁게 물감 놀이를 하다 보면 어느덧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어린이가 되어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