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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다 그래!
글쓴이
루이스 슈필스베리 저/마이크 고든 그림/김민화 역
출판사
다림
출판일
2011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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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자꾸만 변하는 몸이, 자꾸만 울컥하는 마음이, 불안하니? “사춘기는 다 그래!
성장통을 앓고 있는 사춘기 아이들과 부모들의 필독서!


내 몸이 왜 제멋대로 변할까요? 여드름은 왜 나는 거예요?
별거 아닌 일에 화가 나요. 왜 성격이 점점 거칠어지는 걸까요?
어른들은 왜 이성 친구를 사귀는 걸 나쁘게 생각할까요?
동영상에서 본 야한 장면이 자꾸만 떠오르는데 어떡하죠?

위 글은 구룡 초등학교 5, 6학년 아이들이 작성해 준 설문지와 [아하!청소년성문화센터] 홈페이지에 익명으로 올라온 초등학생의 글 중에서 일부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아이들의 글을 계속 읽다 보면 사춘기 변화와 성(性)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이 짙게 배어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춘기는 몸과 마음에 많은 변화가 찾아오는 시기입니다. 변화의 시기와 정도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몇 가지 주요한 변화는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피해 갈 수 없지요. 몸 안팎에서 이차 성징이 나타난다든지, 부모님보다는 또래 친구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며 자립심이 강해진다든지 하는 것 말입니다.

「I need」 시리즈 다섯 번째 책 『사춘기는 다 그래!』는 사춘기에 일어나는 몸과 마음의 변화와 성(性)에 대한 깊은 이야기를 대충 얼버무리지 않고 명료하게 설명해 주며, 갑자기 당황스러운 일이 생겼을 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친절하게 이야기해 줍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사춘기 아이와 일대일로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누는 듯한 저자의 서술 방식입니다. 저자는 어떤 정보를 알려 주기에 앞서 차분한 말투로 사춘기 아이들 마음속에 도사리는 두려움을 헤아리고 다독여 주면서 사춘기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한 아주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합니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읽는다면 여러 가지 갈등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는 더 큰 힘이 생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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