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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Melody 아이 엠 멜로디
글쓴이
곽윤찬 저
출판사
테리토스
출판일
2011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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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윤찬

재즈 분야에서 여러 개의 ‘한국 최초’ 타이틀을 얻은,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그는 간결하고 청명한 음색, 빠른 스윙에서 느린 발라드까지 능란하게 소화하는 음악성과 재즈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과 탐구로 그만의 독특한 재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는 1989년 도쿄 뮤즈음악원을 졸업하고 1993년에는 세계 최고의 재즈 뮤지션의 산실인 버클리 음대를 졸업했다.

2000년 한국인으로서는 처음 유니버설 산하 엠알씨(EmArCy) 레이블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클레이튼, 제프 해밀턴과 함께 첫 번째 앨범 「Sunny Days」를 발표했다. 2003년에는 제프 해밀턴, 그레고리 허친슨, 제프 클레이튼, 래리 쿤스와 함께 작업하여 두 번째 앨범 「Daisy」를 발표하여 대중에게 그의 이름을 각인시켰다. 2005년 재즈 뮤지션들의 꿈인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Blue Note) 아티스트에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선정되어 세계저거 재즈 뮤지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세계적인 재즈 뮤지션 존 패티투치, 내쉿 웨이츠가 참여한 3집 앨범「Noomas」가 블루노트 레이블로 발매 되었으며, 이어 1집과 2집도 블루노트에서 재발매 되었다. 2007년 세계적인 베이시스트 드류 그레스, 드러머 내쉿 웨이츠와 뉴욕에서 녹음한 4집 음반 「Yellowhale」도 블루노트 레이블로 발매되어 재즈 뮤지션으로서의 그의 실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현재 나사렛대학교 실용음악과 학과장을 맡고 있으며 최근 10명의 가수 등과 「i am Melody」 앨범을 프로듀싱하여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나는 약한 자에게 힘을 주는 재즈가 좋다"

한국인 최초 '블루노트' 레이블 아티스트, 재즈피아니스트 곽윤찬의 인생 이야기와 재즈 앨범 'i am Melody'제작에 얽힌 숨은 이야기를 펼친다. 동명의 재즈 앨범 2집과 함께 발간되는 『i am Melody 아이 엠 멜로디』에는 재즈에 대한 그만의 깊이와 통찰, 소탈하면서도 진지한 인생 이야기가 녹아 있다. 공감과 감동이 있는 그의 재즈 이야기, 인생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그가 살아온 꼬마시절, 중고등학생 시절, 대학시절과 유학시절, 결혼과 출산의 이야기는 재즈 만큼이나 자유롭다. 하지만 즉흥연주가 피아노 건반을 아무렇게나 두드리면 되는 것이 아닌 것처럼, 그의 자유로운 삶에도 '신앙'이라는 질서가 있다. 그는 이 책에서 신앙으로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가치관을, 그리고 재즈를 풀어내고 이해한다.

그는 재즈를 '약한 자들의 음악', '모자라는 사람들의 음악'이라고 말한다. 신대륙으로 끌려간 아프리카 노예들이 고향을 생각하며 부른 노래에서 기원한 재즈는 그에게 '마이너'의 음악인 것이다. 따라서 그가 재즈를 연주하는 목적 또한 소수의 상류층이나 뮤지션을 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듣고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하는데 있다. 그의 재즈는 약한 자들을 섬기는 재즈이다. 해피 재즈로 세상을 위로하는 곽윤찬의 신앙과 인생, 음악 이야기는 그의 음악처럼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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