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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질문입니까?
글쓴이
존 판던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11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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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판던

영국 케임브리지에 있는 앵글리어 러스킨대학의 왕립 문학 연구원이다. 그는 과학, 기술, 자연에 관한 많은 책을 썼으며, 왕립 협회의 청소년 도서상 후보에 네 차례나 올랐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스틱맨이 알려 주는 모든 것의 원리’ 시리즈와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찾아서』 『옥스브리지 생각의 힘』 『열정의 과학자들』 『죽느냐? 낫느냐! 으악! 오싹오싹 소름끼치는 의학』 『이상하게 재밌는 지구과학』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수능 1등급, 토익 만점, SAT만점보다
중요한 진짜 영리함을 만난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는 신입생을 뽑기 위한 입학 인터뷰에서 기상천외한 질문들을 하기로 악명 높다. 때로는 지극히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 때로는 학생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고민해보지 않았을 법한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질문까지, 면접관들이 쏟아내는 질문들은 학생들의 피를 말리기에 충분하다. 그렇다면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학생들은 어떤 '매력적인 대답'으로 입학 허가를 받아냈을까? '매력적인 대답'이란 단순히 암기를 잘하거나 교과서 공부를 잘하는 것이 아니라, 충실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창의적인 대답을 개진하는 것이다.

조금은 엉뚱해 보이고, 당장은 이해가 되지 않을지라도 개인의 창의성이 발휘된 생각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것은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명문대의 입학사정관제, 대기업의 입사 면접에서 황당한 질문들이 난무하는 것도 주입식 교육에 강한 사람보다는 창의적이고 톡톡 튀는 인재를 선별하기 위해서이다. 저자가 신중히 골라 이 책에 담은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기발한 입학 인터뷰 질문들은 각종 입학 면접 그리고 입사 면접에도 유용하게 적용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머릿속에 자리 잡은 작고 막연한 생각에 이리저리 논리와 상상의 살을 붙여서 어떻게 큰 덩어리로 만들어내는지 이다. 책에 담긴 질문 중에는 아주 철학적인 질문도 있고, 간단한 수치로 답할 수 있는 질문도 있다.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질문도 있으며, 단순히 주관적인 대답만 할 수 있는 질문도 있다. 또 이 모든 것이 담긴 질문도 있다. 이 책은 평생 생각해보지 않고 살아갈 수도 있는 질문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과 동시에 어떤 식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열린 길을 제시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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