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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사라지다
글쓴이
샬레인 해리스 저
출판사
열린책들
출판일
2011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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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샬레인 해리스

1951년 미시시피 튜니카에서 태어난 샬레인 해리스는 20년 넘게 코지 미스터리를 써온 미스터리 전문 작가이다. 일찍부터 글쓰기를 해왔던 해리스는 어렸을 때는 시를, 멤피스에 있는 로즈 칼리지에 들어가서는 주로 희곡을 쓰다가 점차 소설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다. 처음에 쓴 단권짜리 미스터리는 독자들로부터 별다른 호응을 얻지 못했지만, 몇 년 뒤 시리즈물로 선회하면서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오로라 티가든 시리즈〉를 시작으로 해마다 한 권 또는 두 권씩 책을 내는 부지런한 작가인 해리스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이후 2001년부터 완전히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하는데, 바로 이 책을 포함한 〈남부 뱀파이어 시리즈〉이다. 주인공의 이름을 따 일명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이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수키 스택하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10권이 나왔으며, 단편집 1권도 별도로 있다.

저서로는 『어두워지면 일어나라Dead Until Dark』(2001)와 『댈러스의 살아 있는 시체들Living Dead in Dallas』(2002) 외에도 『클럽 데드Club Dead』(2003), 『세상에서 죽은 자Dead to the World』(2004), 『완전히 죽다Dead as a Doornail』(2005), 『확실한 죽음Definitely Dead』(2006), 『우리는 시체들All Together Dead』(2007), 『죽음보다 나쁜From Dead to Worse』(2008), 『완전히 잊힌Dead and Gone』(2009), 『시체 가족Dead in the Family』(2010), 단편집 『죽음의 손길A Touch of Dead』(2009)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의 아홉 번째 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지난 2008년 미국 HBO 방송에서 드라마로 만들어져 최고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2009년 9월에 종영된 두 번째 시즌 역시 폭발적 반응 속에 방영되었다.

『죽고 사라지다』는 또 한 번의 「커밍아웃」으로 시작된다. 이미 수년 전 인간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밝힌 뱀파이어들에 이어 변신 능력자들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 커밍아웃의 과정에서 샘의 어머니가 다쳤다는 연락이 오고, 수키는 어머니에게 간 샘을 대신해 가게를 맡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에릭은 심부름꾼을 보내 벨벳 꾸러미를 수키에게 전달하고, 수키는 에릭의 말에 따라 팽타지아로 가 그 꾸러미를 다시 에릭에게 건넨다. 그 속에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칼이 들어 있는데, 그 칼을 에릭에게 주는 행위로 인해 에릭과 수키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

한편 요정 세계에서는 인간을 사랑하는 요정과, 요정의 피가 섞인 인간을 혐오하는 요정 사이에 전쟁이 벌어진다. 그 사이에서 요정의 피가 섞인 수키는 공격의 대상이 되고, 피 튀기는 싸움의 와중에 수키는 또 한 번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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