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세다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고고학)을 취득하였다. 경희대학교 교수, 문화재관리국 전문위원을 지냈다. 저서로 '조선반도의 벽화고분', '백제의 고분', '신라의 고분', '가야의 고분', '한국의 원시고대미술', '고분' 등 여러 책이 있고 '가야의 관모에 대하여', '삼국시대의 무기 소고'를 비롯한 여러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옛 무덤의 부장품인 고분 유물(古墳遺物)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엮었다. 고분 유물에는 피장자(被葬者)가 생전에 사용하던 일상 용품, 장신구류 등을 비롯하여 권위와 상징과 주술적인 것들도 있으며 또 피장자의 진혼과 재생을 기원하면서 유해에 바친 제기, 용기류 등 그 종류가 아주 다양하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 민족의 사회상을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