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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그라시아스 라틴
글쓴이
밍 PARK 저
출판사
애플북스
출판일
2011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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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밍 PARK

열정을 가슴 가득 품은 30대 여성 포토그래퍼로 어렸을 적 할머니가 부르던 밍이란 애칭을 ‘박명화’라는 이름 대신 사용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경향신문사 출판사진국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끊임없이 세상과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소신 있는 포토그래퍼가 되기 위해 쉬지 않고 노력 중이다. 앞으로 미지의 세계를 여행하며 독특한 자신만의 사진을 찍는 것이 꿈이다.

중남미를 가장 잘 아는 사진가이다. 평소에 과묵하다가도 남미 이야기가 시작되면 밤새워서라도 이야기할 정도의 수다쟁이로 변신한다. 밥벌이로 찍어온 상업 사진 대신 현재 중남미와 세계를 탐구하는 그녀는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지구를 바라보는 미시적 관점’ 중 두 번째 시리즈인 ‘브라질의 Maria를 찾아서’를 진행 중에 있다. ‘지구를 바라보는 미시적 관점’은 그녀의 생애를 통해 이루어질 시리즈물로 《올라! 남미여행 100》 또한 이 시리즈물과 무관하지는 않다. 아마도 ‘지구를 바라보는 거시적 관점’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 그녀가 집필한 중남미 관련 저서로는 멕시코, 과테말라, 파나마, 콜롬비아 등의 사진과 여행기를 담은 《그라시아스 라틴》과 아르헨티나의 5,000여 km에 달하는 아름다운 국도 루타 40을 그녀의 동생과 함께 여행하고 쓴 《루타 40》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관광
멕시코, 과테말라, 파나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곳곳을 300여 일 동안 여행하면서 때론 낯선 이방인이 되어, 때론 현지인이 되어 라틴의 여러 유적과 라틴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행을 했다. 스스로를 라틴그래퍼라 칭할 만큼 라틴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는 저자는 사진에 그 열정을 고스란히 담아 라틴 아메리카의 입체적인 생동감을 전한다. 또한 라틴 사람들과 다국적 여행자들의 만남을 마치 재미있는 일상을 이야기하듯 재치 있게 엮고 있어 친근함을 더한다.

저자는 이방인의 눈으로 멕시코 와하카 축제 겔라게차쇼를 즐기고, 소박하지만 친근하고 우리네 시골 같은 정겨움이 있는 과테말라의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내고, 라틴 아메리카에서 가장 뜨겁고 가장 풍요로운 나라 파나마와 유럽의 기품과, 남미 특유의 열정과 아름다움을 조화시켜놓은, 격식과 예의를 갖춘 사람들의 나라로 콜롬비아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본문 중간 중간에는 라틴을 8가지 테마로 묶은 화보인 산타아나 포토에세이를 팁으로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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