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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페이지 미스터리
글쓴이
아오이 우에타카 저
출판사
포레
출판일
201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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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오이 우에타카

1968년 일본의 치바 현에서 태어나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근무했다. 2004년 「킬링 타임」으로 제26회 소설추리 신인상을 수상하고 데뷔했고, 이듬해 「오마츠 초밥집의 기묘한 손님」으로 제58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단편 부분 후보에 올랐다. 이 작품이 「도바 경부보와 흘러넘친 우유」 등과 함께 일본추리작가협회 앤솔러지 『베스트 미스터리즈』에, 본격미스터리작가클럽 앤솔러지 『본격미스터리 본격 단편 베스트 컬렉션』에 수록되면서 고품격 미스터리 단편을 쓰는 작가로 입지를 다졌다. 『4페이지 미스터리』는 『소설추리』에 오 년 동안 연재한 작품들을 단행본으로 묶은 것으로 원고지 열 장, 이천 자 이내에 미스터리의 완결한다는 참신한 발상과 기획으로 독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단편집 『아홉 잔째는 너무 빠르다』 『홈즈 없는 마을―열세 가지 엉성한 추리』 『험프티 덤프티는 벽 안에』 『도바 경부보의 도전』이 있고, 장편 『나올 수 없는 5인―음주작가 R.H를 둘러싼 미스터리』 『내가 나에게 살해되어』 『지금부터 자수합니다』 『아직 죽여주지 않겠다』 『최초에 탐정이 죽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출퇴근길, 등하굣길 아삭아삭 음미하는
네 페이지의 마법, 쇼트쇼트미스터리


『4페이지 미스터리』는 일본에서 ‘쇼트미스터리의 귀재’ ‘현대 이색단편작가’로 촉망받는 아오이 우에타카가 잡지 『소설추리』의 명물 코너 ‘이천 자 미스터리’에 2005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연재한 작품 중 60편을 모아 펴낸 작품집이다.

인간성의 다양한 무늬와 빛깔을 미스터리 수법으로 간결하게 담아낸 이 짧은 이야기들은 단편을 좋아하는 독자에게도 미스터리 독자에게도 아주 색다른 선물이 아닐 수 없다. 각 단편은 본격추리에서 서스펜스, 홈드라마, 호러, 블랙유머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이러한 장르의 스펙트럼은 독특한 구성과 장치, 논리에 들어맞는 명쾌한 해결의 구도 속에서 매번 다르면서도 완성도 있게 귀결된다. 쇼트쇼트스토리의 대가 호시 신이치의 뒤를 잇는, 그러면서도 현대 일본 미스터리의 다양한 기법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추리소설의 교과서’로 읽어도 손색없다. 또한 술술 익히는 이야기부터 집중력과 독해력이 요구되는 난해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읽을수록 쫀득한 독서의 매력까지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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