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새집 만들기 안내서. 새집 만들기는 여가활동이나 취미로 시작하지만, 새집을 만들면 세상을 위해 뭔가 좋은 일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단순히 재단된 몇 개의 나무판재 조각으로 새들과, 자연과 소통하는 행복을 느낄 수 있으며 주변 자연환경과 새들에 대한 이해를 통해 자연을 보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의 전반부는 새집의 크기부터 새 먹이, 출입구 만들기, 설치 장소와 방법에 이르기까지 새집을 짓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하는 사항들이 담겨 있으며 후반부는 새집 만들기로, 그 과정을 단계별로 그림을 그리고 치수를 적어 따라할 수 있게 하여 누구나 새집 짓기를 취미생활로 가져볼 수 있게 하였다. 새집의 기본형을 익힌 다음, 참고하고, 자유자재로 만들어보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