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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창조자의 율법
글쓴이
제임스 P. 호건 저
출판사
폴라북스
출판일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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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P. 호건

194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호건은 16세에 학교를 그만두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는 등 순탄하지 않은 성장기를 거쳤다. 그러다가 왕립항공연구소에서 5년간 장학생으로 공부하면서 전기, 전자, 기계공학의 이론과 실제를 두루 섭렵해 훗날 과학소설 작가로서 성공하는 토양을 다진다. 60년대에 설계 엔지니어나 세일즈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70년대 들어서는 컴퓨터 회사에서 세일즈훈련 프로그램을 담당하기도 했다. 1977년에 첫 장편 『별의 계승자』를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둔 뒤, 1979년부터 전업 작가로 나서서 이제까지 장편소설, 중단편 작품집, 논픽션, 에세이 등 40권 이상의 책을 냈다. 1977년 이후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별의 계승자』 외에 『미래의 두 얼굴 The Two Faces of Tomorrow』(1979), 『과거로부터의 여행 Voyage from Yesteryear』(1982) 등이 있다. 그의 작품들은 성운상(星雲賞)의 해외 장편 부문에서 세 차례나 수상하고 만화로도 리메이크되는 등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별의 계승자』를 잇는 지적 SF의 걸작
신성한 경전이자 경전의 파괴를 꿈꾸는 또 하나의 창세기가 펼쳐진다!


현대문학의 종합출판 브랜드 폴라북스는 과학소설(SF) 총서 ‘미래의 문학’을 출간하고 있다. 문학사적인 의의뿐만 아니라 작품 본연의 재미에도 충실한 해외 과학소설의 걸작을 소개할 의도로 기획된 ‘미래의 문학’은 고마츠 사쿄, 앨프리드 베스터, 새뮤얼 딜레이니, 스티븐 백스터, 존 윈덤 등 명성에 비해 국내의 독자들이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작가의 대표작을 엄선해 소개해왔다. 미래의 문학의 여덟 번째 책 『생명창조자의 율법』은 장편소설 『별의 계승자』로 이름을 알린 작가 제임스 P. 호건의 1983년 작품이다.

모험 위주의 스페이스 오페라와 사변적인 내용을 담은 뉴웨이브가 주를 이루던 때, 호건은 탄탄한 과학이론이 뒷받침된 소설을 발표하며 주목받았다. 그의 작품들은 아이작 아시모프, 아서 C. 클라크 등 당대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환영과 독자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으며 특히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생명창조자의 율법』은 냉전이 한창이던 1980년대의 시대상과 과학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융합시킨 제임스 P. 호건의 초기 명작이다. 폰 노이만의 ‘무한 자기복제기계’ 이론을 바탕으로 기계 문명의 탄생을 묘사한 책의 도입부는 당시에도 큰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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