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예술 혹은 커뮤니케이션 아트의 선구자들
지금 우리가 꼭 알아야할 예술가 이야기
예술의 사회참여에 대한 논쟁은 오래 전부터 있어왔다. 사회참여 여부 자체를 놓고 다른 생각을 가지기도 하고, 그 결과를 놓고 찬반도 오가는 것이 현실이다. 엘리트주의 시대 계몽적 예술에 대한 반감도 현실 속에서 엄존한다. 긴 호흡으로 읽어보면 사회참여의 논쟁의 시비를 떠나 감상자들과 예술가들의 거리가 가까워지고 있고, 그로 인해 예술가와 예술 감상자들의 일체감이 예술가들의 중요한 주제로 자리 잡고 있다. 여기 그런 시대와 만난 몇몇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한 기자가 엮었다. 발레를 하는 김인희, 제임스 전, Roy 행위예술, 회화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는 흑표범, 재즈 연주와 보컬을 하는 송미호와 장정미가 그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