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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
글쓴이
매트 헤이그 저
출판사
미래엔아이세움
출판일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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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매트 헤이그

"강렬한 존재감과 위대한 재능을 가진 소설가"로 평가받는 영국의 작가. 기발한 상상력에 유머와 위트가 더해진 그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큰 공감과 위로를 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975년 영국 사우스요크셔주 셰필드에서 태어난 그는 2004년 《영국의 마지막 가족》을 출간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2007년 첫 번째 어린이책 《그림자 숲의 비밀》로 네슬레 어린이도서상과 블루 피터 도서상을 수상했고, 이후 카네기상 최종 후보에 세 번이나 오르며 동화작가로서도 인정을 받았다. 2014년 《휴먼: 어느 외계인의 기록》이 에드거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2015년 우울증을 극복한 과정을 담은 에세이 《살아야 할 이유》가 영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20년 출간한 《미드나잇 라이브러리》는 죽기 전에 열리는 신비한 도서관에서 자신을 찾는 여정을 그린 소설로 전 세계 누적 판매 1000만 부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라이프 임파서블》은 소설과 에세이, 동화를 종횡무진하며 성공을 거둔 후 번아웃과 ADHD 진단 등으로 글쓰기를 그만두려 했던 그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4년 만에 내놓은 소설이다. 삶의 경이로운 가능성에 대한 그만의 마법 같은 이야기는 다시 한번 전 세계에 울림을 선사하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 외에도 20여 편이 넘는 그의 작품은 50여 개 언어로 번역 출판되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경쟁, 시험, 시기, 질투……
너무 일찍 어른이 되어 버린 요즘 아이들의 마음과
삶에 지친 어른들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 줄
슬프면서도 따뜻한, 간절하면서도 벅찬 마법 같은 크리스마스 동화!


영국 블루 피터 상을 수상하고 에드거앨런포 상 후보 및 카네기 상 후보로 세 차례나 오른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매트 헤이그’. 그가 영국 인디펜던트 지, 가디언 지 등 유력 언론사의 극찬을 받고 전 세계 25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된 『크리스마스로 불리는 소년』의 다음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를 들고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 신작 『크리스마스를 구한 소녀』의 이야기는 크리스마스 할아버지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처음으로 선물을 나누어 준 바로 그날부터 시작된다. 선물을 나누어 주기 위해 처음으로 길을 떠난 날,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크리스마스 마법과 희망, 기적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었기에, 희망의 힘으로 하늘을 나는 썰매가 날아오르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렇게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의 첫 여정은 실패할 뻔했지만, 한 인간 아이 ‘아멜리아’ 덕분에 성공할 수 있었다. 아멜리아는 크리스마스 할아버지의 존재를 알기도 전에, 크리스마스 마법과 기적을 굳게 믿은 소녀였다.

그리고 다음 해 크리스마스이브 날, 엘프헬름의 엘프들은 작년처럼 열심히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지만 트롤들의 갑작스러운 공격으로 건물과, 땅, 선물과 썰매까지 몽땅 부서지고 만다. 어쩔 수 없이 다음 크리스마스를 기약하는 크리스마스 할아버지. 하지만 그때는 누구도 알지 못했다. 이번 크리스마스를 건너뛰는 것이, 인간 세상의 희망을 앗아 가고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마법을 믿은 한 소녀 ‘아멜리아’의 희망까지 송두리째 앗아 가는 결과를 낳았다는 것을. 사람들이 희망을 믿지 않으면 썰매는 날아오를 수 없고, 크리스마스 할아버지는 시간을 멈출 수도 없었다. 과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제대로 배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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