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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아는게 재주라서 미안합니다
글쓴이
윤태영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출판일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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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태영

1988년 노무현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의원회관 4급 보좌관으로 일하다 출판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때 노무현의 첫 번째 에세이 《여보, 나 좀 도와줘》 출간 작업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그의 말과 글을 다루게 되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내며 노무현 대통령의 곁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그의 진심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 노무현이 귀향한 뒤 집필팀으로 일하며 봉하마을에서 여러 출판물을 함께 준비했다. 서거 이후 그가 사람들과 간절하게 공유하고자 했던 철학과 이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의 말하기》 《기록》 《바보, 산을 옮기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 인생, 의외로 박하 맛이 납니다.”
‘노무현의 입’ 윤태영 전 대변인,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글로 적다


참여정부 전 청와대 대변인 윤태영의 첫 번째 에세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말과 글에서 잠시 벗어나 온전히 자신만의 생각과 목소리를 담아낸 산문집으로, 화자인 ‘불출 씨’는 주인공이면서 동시에 저자의 자화상이기도 하다. 진중한 위로 대신, 텁텁한 입안을 물들이는 박하사탕처럼 싸하지만 시원하게 훑어가는 중년의 일상은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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