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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일전쟁과 대한제국
글쓴이
와다 하루키 저
출판사
제이앤씨(J&C)
출판일
2011년 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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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와다 하루키

1938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98년까지 도쿄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교수 및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도호쿠대학교 동북아시아연구센터 방문교수다. 소련·러시아사 및 남북한 현대사 등 동북아 국제관계사가 주요 연구 분야다. 학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베트남전 반대 운동, 한국 민주화 운동과의 연대 등을 주도해 일본을 대표하는 행동하는 진보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다.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10년 제4회 후광 김대중 학술상을 수상했고, 2012년에 DMZ평화상, 2019년에 만해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일조교섭 30년사(日朝交?30年史)》, 《김일성과 만주항일전쟁》, 《한국전쟁》, 《북조선: 유격대국가에서 정규군국가로》, 《동북아시아 공동의 집》, 《한일 100년사》, 《동북아시아 영토문제,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북한 현대사》, 《러일전쟁과 대한제국》, 《위안부 합의 이후 한일관계》, 《한국병합 110년만의 진실》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을 한 마디로 일축해서 표현한다면 숨은 그림 찾기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와다 하루키 교수는 러일전쟁 속에 '조선'이 숨어 있음을 명시하면서, 과연 '조선'은 어디 있는가?라는 물음을 던지고 있다. 거기에는 또한, 러일전쟁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인들에게는 왜 그토록 '자명한' 그림이 보이지 않는가? 라는 의문의 목소리도 함께 베어 나온다. 와다 하루키 교수는 [언덕 위의 구름]이 러일전쟁 100년의 문턱을 넘어 텔레비전 드라마(NHK)로 다시 찾은 일본의 안방을 향해서는 '러일전쟁 속 대한제국'이라는 숨은 그림 찾기를 각각의 과제로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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