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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얗게
글쓴이
한영옥 저
출판사
천년의시작
출판일
2011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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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영옥

1973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했다. 시집으로 『적극적 마술의 노래』 『처음을 위한 춤』 『안개편지』 『비천한 빠름이여』 『아늑한 얼굴』 『다시 하얗게』 등이 있다. 천상병시상, 최계락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성신여대 국문과 교수를 거쳐 지금은 명예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보편적인 일상의 상처와 아픔을 과장되지 않은 언어로 말해왔던 한영옥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 그동안 인간적 삶의 숙명인 ‘관계’에 대한 탐색에 집중해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인간 본연의 보편적 상처와 아픔에 대해 더 깊숙이 다가간다. 시인은 고통스러운 비애를 담담히 묘사하며 하나의 비극을 모두의 비극으로 희석시킨다. 이렇게 함으로써 시인은 상처를 더욱 살뜰히 보살피게 된다. 결국 모든 것은 다시 하얗게 칠해지기 마련이라는 시인의 메세지를 읽을 수 있는 작품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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