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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유령 : 버지니아 울프의 거리산책과 픽션들
글쓴이
최은주 저
출판사
xbooks
출판일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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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은주

건국대학교에서 영미문학비평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몸문화연구소 연구원으로 활동하면서 난민을 둘러싼 언어·이동·공간의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관련 논문으로 「경계 횡단의 언어와 환대 (불)가능한 장소」, 「정치적으로 전유되는 이주·국경에 대한 고찰」 등이 있다. 그동안 제인 오스틴, 샬럿 브론테, 에드거 앨런 포, 버지니아 울프의 작품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고, 이를 바탕으로 『책들의 그림자』, 『런던 유령-버지니아 울프의 거리 산책과 픽션들』을 펴냈다. 또한 질병과 죽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죽음, 지속의 사라짐』, 『질병, 영원한 추상성』을 썼다. 이외에도 『내 몸을 찾습니다』, 『인류세와 에코바디-지구는 어떻게 내 몸이 되는가?』 등 몇 권의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불행했던 삶, 자살 혹은 동성애 같은 키워드로 읽어내는 가십으로서의 버지니아 울프가 아니라, 그 세기의 가장 치열하고 열렬한 독서가였던 작가를, 그녀의 작품으로 직접 만난다. ‘작가는 어떻게 책을 읽고 글을 쓸 것인가?’ 이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은 직접 작가가 되는 것. 우리는 그렇게 『런던 유령』을 읽으며 버지니아 울프가 되는 경험을 하며 독자인 동시에 저자가 되고, 또 버지니아 울프가 되면서 우리는 여러 개의 픽션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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