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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선택의 길이다
글쓴이
조원구 저
출판사
좋은예감
출판일
2011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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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원구

그는 오랜 길 위의 나날을 통해 산길, 들길과 소통하며 자연에서 인생을 배우고, 사람 속에서 사랑을 보았다. ‘가슴에 박힌 그날부터 영원을 함께 걷는다’고 사랑을 정의하는 그는 ‘산이 꾸는 꿈’이라는 온라인 산행클럽을 개설해 운영해 왔고, 자연과 사람 모두에게 안전하고 행복한 산행을 위해 산림청 인증 등산안내인자격증도 취득했다.현재 강남구 신사동에서 사진 스튜디오 ‘포토스 인 블루’를 운영하면서, 주말과 스케줄이 없는 평일이면 ‘산이 꾸는 꿈’ 회원들과 산행이나 등반을 즐기거나 일반 산악회의 가이드로 산행에 나선다. 「월간 마운틴」, 「월간 사람과 산」에 매달 산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2011년 가을의 끝에 마련된 개인전 준비로 ‘맛있게 매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그는, 언젠가 세상으로부터 온전히 자유혼을 선물 받는 날, 배낭 하나 둘러매고 길 따라, 발길 닿는 대로 바람같이 살리라 꿈꾸고 있다. 산행클럽 ‘산이 꾸는 꿈'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진가이자 산길 에세이스트, 클라이머로 살고 있는 남자, 조원구의 마음이야기가 담겨 있다. 호젓한 산길을 걸으면서 가슴 깊은 곳에서 홀로 나지막이 되뇌었던 말들…. 살아온 인생과, 살아갈 인생! 그리고 길 위의 나날을 통해, 그가 세상과 가슴으로 주고받았던 숱한 물음과 답변들은 지금 이 순간 선택의 길 위에서 선 이들에게 꼭 필요한 인생의 나침반이 되어 줄 것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젊은 날. 어디로 갈 것인지 생각지도 않은 채 무작정 길 찾기에만 급급했었던, 그렇게 길을 잃고 같은 자리에서 맴돌아야만 했던 많은 시간들이 저자에게도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에게는 ‘산’이 있었고, ‘길’이 있었다. 힘들면 한 걸음 천천히 가더라도, 의심하지 않고 돌아서지 않으면 구비를 돌아, 길은(삶은) 계속 이어진다는 걸 산은 말없이 그에게 일깨워주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의 치유를 산(길)에서 찾았기에, 작가는 그 싱싱한 행복을 이제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에는 사진가이자 산행 에세이스트, 클라이머로 살고 있는 남자, 조원구의 고갱이 마음이야기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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