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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손자병법
글쓴이
손자 저
출판사
매월당
출판일
2011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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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자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이후 합려가 월나라에 패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 부차를 도와 월나라를 제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물러난 뒤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는 단순한 책략가가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사상가이자 혁신가였다. 단 6천 자 남짓의 글 속에 그는 전쟁의 기술을 넘어 “이겨놓고 싸우라”는 역설적이면서 분명한 원칙을 설계했다. 『손자병법』은 불패의 조건, 기만과 기회의 활용, 지형과 군심(軍心)을 다스리는 방법 등 전장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리더십, 협상, 경영, 인간관계까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을 제시한다.

2,5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자의 지혜는 낡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꿰뚫은 통찰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 손자는 우리에게 지금도 냉정하게 속삭인다.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책 소개

분야한국/동양철학
전쟁을 잘하는 방법으로,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기는 것을 상책으로 삼고있는 손자 병법은 계략과 외교를 통한 것을 차선책으로 삼고, 정벌과 성을 공략하는 것은 최하책으로 삼는다. 이것에서 바로 손자병법의 대표적인 격언인 ‘지피지기知彼知己, 백전불태百戰不殆’가 나오게 된 것이다. 손자 병법은 병법서란 이름에서 보았을 때, 전쟁과 군사학에 관련된 지침서이지만 철학과 처세, 정치와 외교, 상업경제와 경영, 스포츠와 바둑과 장기 등의 오락문화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특히 세인들의 관심의 대상인 상업경제 분야에서 심도 깊게 활용된 바 있다. 다양한 분야에서 무궁무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가 담겨있는 손자 병법을 휴대가 간편하여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포켓북으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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