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폭력 없는 교실은 어디 있나요?
글쓴이
김국태 외 6명
출판사
팜파스
출판일
2017년 11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국태

인천가현초등학교 교사이자, 한국교원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로 있다. 우리의 언어문화와 교육문화에 대해 연구한다. 소통의 미학을 추구하고 언제나 배우는 학생의 자리를 취한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교실과 친구가 너무 두려운 십 대들의 고백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생, 유치원생까지 학교 폭력의 연령대는 점점 폭넓어지고 있다. 폭력의 세기는 심해지고, 양상은 다양해진다. 신체적인 폭력은 물론, 스마트폰 채팅창에서 벌어지는 사이버폭력, 언어폭력에 이어 왕따, 은따, 각종 따를 붙인 따돌림의 그림자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아프게 물들인다. 학창 시절 학교폭력을 경험한 이들은 어른이 되어서도 그 후유증에 시달린다. 폭력의 피해자가 추후 가해자가 되는 일도 빈번하다. 피해자, 가해자는 물론이거니와 방관자 역시 ‘폭력’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관계 문제, 불신 등 마음의 병을 앓아 왜곡된 인간상을 갖고 살아가기도 한다.

마음의 불덩이를 감당하지 못해 폭력으로 분출하는 교실 속의 아이들. 안타깝지만 이제 폭력에서 자유로운 아이들은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그렇기에 이제 폭력이라는 결과만 들여다볼 것이 아니라 폭력을 둘러싼 다양한 시선과 이유, 개인과 사회적인 해결 방법과 치유까지 끈기 있게 살펴야 한다. 이를 위해 교실에서 아이들을 보듬어온 여덟 선생님들이 모였다. 『폭력 없는 교실은 어디 있나요?』는 학교에서 ‘폭력’을 맞닥뜨린 청소년들의 상처에 감아주는 붕대와도 같은 책이다. 십 대들의 갈등과 학교 폭력에 대한 문제를 고민해온 선생님들의 따뜻한 조언과 대책이 눈길을 끈다. 폭력을 당한 피해 학생에게는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과 상처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가해자가 된 아이들에게는 ‘지금 폭력을 그치는 용기와 방법’을 전해, 폭력의 끈을 놓을 수 있게 돕는다. 학교 폭력은 피해자와 가해자만의 문제는 아니다. 침묵은 동의라는 말이 있듯이, 방관하는 이에게도 책임이 있다. 대다수를 차지하는 방관하는 이들에게는 ‘나한테도 생길 수 있는 일’임을 일깨워주어 폭력 없는 교실을 만들 수 있게끔 돕는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