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순간
글쓴이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저
출판사
도서출판 치우
출판일
2011년 8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쇠렌 오뷔에 키르케고르

철학자이자, 신학자. 기독교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는지, 평생 씨름하다 죽은 자.
세상에 알려지기로는, 쇼펜하우어, 니체와 함께 실존주의 선구자이며, 헤겔과 함께 종교 철학자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1813년, 덴마크 코펜하겐의 기독교 가정에서 7형제 중 막내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강권으로 신학을 하는데 반감이 컸던 그는 방황하다가, 1841년 철학 박사학위 논문 《아이러니의 개념에 대하여, 소크라테스의 영향을 중심으로》을 출판하고, 연인 레기네 올센과 파혼한다. 그 영향으로 1843년 《이것이냐 저것이냐》를 썼으며, 그 후 많은 양의 가명의 저서와 소위 ‘강화(discourse)’라 불리는 저서를 남겼다.
이 과정에서 ‘하나님의 스파이’라고 고백한 그는 기독교 정신에 집중하며 실존하는 주체로서 하나님과의 관계에 몰두하였으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이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다수의 작품을 남겼으나, 철학계에서는 종교에 치우친 작가라 인식되었고 기독교계에서는 철학에 치우친 작가라 인식되어 변방에 머물게 되었다. 그의 삶은 언제나 변방에 있었다.
1855년 42살의 짧은 생을 마치고 프레데릭 병원에서 숨졌다.

책 소개

분야인문
『순간』은 1855년 5월 26일부터 쇠얀 키에르케고어가 직접 격주 간격으로 발행한 소책자의 제목으로, 각 호마다 그가 직접 저술한 기성 교회와 그릇된 목사들을 비판하는 글이 여러 편씩 실려 있었다. 그러므로 이 저술들은 훗날 실존주의의 선구자로 평가받은 쇠얀 키에르케고어가 쓴 마지막 저술이었던 동시에 당시의 그리스도교에 대한 가장 격렬한 공격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특히 당시의 목사 계급들이 종교적 순수성을 잃어버린 채 수많은 대중 앞에서 벌이는 사기 행위에 대한 폭로를 목격하노라면, 키에르케고어의 종교적 순수성과 혜안에 감탄하는 한편 오늘날 우리 사회의 그리스도교계를 떠올리며 쓴웃음을 짓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저서는 그만큼 현대의 왜곡되어져만 가는 그리스도교계의 모든 것을 적나라하게 비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