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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
글쓴이
다카하라 이즈미 저
출판사
키라북스
출판일
2017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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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카하라 이즈미

1976년 일본 오카야마에서 태어났다. 스물두 살이 되던 해에 3개월간 영국을 여행하며 스케치를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쭉 ‘그림과 함께 하는 인생’을 살기로 결심했다. 영국에서 그린 그림을 모아 선보인 개인전으로 활동을 시작한 이후 국내외를 여행하며 아름답고 정겨운 생활 속의 풍경을 그렸다. 그녀의 작품은 각종 전시회와 상품, 삽화, 팸플릿, 온라인 사이트 등에 다양하게 소개되어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지어진 지 50년도 넘은 오래된 민가에 살면서, 2009년부터 매년 여름이면 아들과 함께 스케치 여행을 다닌다. 2017년에 여행의 추억을 담은 첫 번째 책 『가끔은 길을 헤매도 좋은 유럽 작은 마을 스케치 여행』을 출간했다. 두 번째 책에서 작가는 조금은 낯선 발트 삼국과 동유럽의 매력 속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izumitakahara29

책 소개

분야에세이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 날 읽는 책!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보고, 경험하고, 그린 다섯 번의 유럽 여행기

정겹고 따뜻한 생활 속의 모습을 그린 그림으로 인스타그램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다카하라 이즈미가 여행하며 만난 유럽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스페인 북부와 포르투갈,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스페인 남부 그리고 영국까지 다섯 번에 걸친 그녀의 유럽 여행을 수채화 90점과 함께 기록한 것이다.

저자는 사람 사는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유럽의 작은 마을을 여행하며 마음 가는 장면을 스케치북에 정성껏 담았다.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면, 마치 함께 여행을 떠난 것만 같은 생생하고 정다운 매력이 넘친다. 특히 머무른 숙소나 집을 위에서 내려다본 시점으로 그린 ‘조감도’는 독자를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그림 속 공간으로 데려 들어간다. 책의 맨 끝에는 ‘컬러링’ 4컷이 들어 있어서 직접 스케치 여행을 하는 즐거움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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