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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위기의 이성
글쓴이
줄리언 바지니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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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줄리언 바지니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중 철학자이자 작가, 칼럼니스트. 런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철학자들의 매거진, The Philosophers’ Magazine》의 창간 편집장, 영국 왕립철학연구소(Royal Institute of Philosophy) 학술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식품윤리위원회(Food Ethics Council) 위원이자 켄트대학교 명예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이 있는 식탁』 『해방하는 철학자』 『유쾌한 딜레마 여행』 등 20여 권의 대중 철학서를 저술했으며,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TLS》 등 주요 언론과 학술지, 싱크탱크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영국 언론으로부터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회의 수호자’, ‘음식에 대해 사유하는 가장 중요한 사상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중 철학자로서 집필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철학의 대중화와 일상화를 위한 그의 다양한 활동과 글은 개인 웹사이트 julianbaggin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정체성, 자유의지, 종교... 논쟁의 한가운데에 있는 ‘골치 아픈’ 철학적 물음만을 골라 다뤄 온 줄리언 바지니. 이제는 ‘이성’을 파헤친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데카르트의 유명한 명제로 서양 지성사에 불을 밝혔던 이성은 서구 전통에서 영광을 누려 왔다. 이후 제국의 몰락, 강력한 왕권의 추락 등 이성을 상징하는 것들이 차례로 무너지면서 이제는 더 이상 이성을 ‘세상에 빛을 던져 주는 무언가’로 생각하기는 어려워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흔히 스스로를 ‘이성적’이라 여기고, 감성이 앞서는 사람에게 ‘이성적’으로 사고하기를 요구하며, 은연중에 이성을 사고의 꼭대기에 올려놓는다. 인간에게 이성은 무엇이며, 우리는 이성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줄리언 바지니는 오래된 ‘이성’에 대한 신화를 낱낱이 밝히고, ‘비이성적’으로 흘러가는 듯한 전 세계적 위기들을 대상으로 신선한 이성 옹호론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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