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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카드
글쓴이
이명석 저
출판사
홍시커뮤니케이션
출판일
2017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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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명석

열 살 무렵부터 기차를 즐겨 타며 생각의 부피와 여행의 꿈을 키워왔다. 온갖 주제와 형식을 다루는 저술업자가 본업이지만, 인문학 강연자, 보드게임 해설가, 파티 플래너, 공연단장, DJ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년 전 『유쾌한 일본만화 편력기』를 통해 『은하철도 999』의 인문학적 해석을 시도하기도 했다. 『논다는 것』 『해보자 재밌네 될테야』 등의 저서로 청소년과 어른의 경계를 허무는 작업도 하고 있다.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탕발림’이라는 이름으로 책, 전시, 강연, 파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또한 [책듣는밤] [보드게임이 있는 인문학 거실] 등 인문학적인 테마를 놀이로 삼는 인문주의 엔터테이너의 길을 걷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여행자의 로망백서』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지도는 지구보다 크다』 『위크트리퍼 샌프란시스코』 『도시수집가』 『은하철도 999, 너의 별에 데려다줄게』 등이 있다. SBS 라디오 [책하고 놀자]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가끔 고양이처럼 멍때리고 싶어요.’에서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까지 그 막막함을 탐구하고 해결책을 찾다

생각이 꽉 막혔어요. 좋은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요. 생각을 표현하기 힘들어요. 가끔 고양이처럼 멍 때리고 싶어요. 너무 많이 생각해야만 하는 오늘날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그러나 너무 막막해할 필요는 없다. 인류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생각의 도구들을 만들어 냈으니까. (이 책이 다룰 내용이며 68가지로 나눠 소개했다.)

생각의 도구는 가볍고 공짜이며 우리 머릿속에 이미 장착되어 있다. 다만 우리는 그걸 쓰는 데 익숙하지 못하거나, 제때에 꺼내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누구나 표를 쓸 줄 알지만 J. K. 롤링은 표를 표나게 잘 써서 [해리 포터]를 창조했다.) 생각이 막힐 때는 ‘생각하는 카드’를 펼쳐 보자. 우리 두뇌는 놀라운 연상작용으로 생각 도구들을 불러낼 것이다. ‘생각하는 카드’는 멀티태스킹의 환상을 버리고 생각의 과부하를 이겨내는 것부터 시작해 창조와 상상의 생각법까지 안내한다.

[tVN 알쓸신잡 2] 뇌과학자 장동선 추천! “생각의 방식을 관찰하면 새로운 생각을 할 수 있다. 우리 모두 새로운 생각의 도구들로 우리의 두뇌를 길들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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