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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승리자들
글쓴이
볼프 슈나이더 저
출판사
을유문화사
출판일
2011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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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볼프 슈나이더

『위대한 패배자』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볼프 슈나이더는 ‘독일어의 교황’으로 불리는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언론인이다. 1925년 에어푸르트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자란 슈나이더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징집되어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 1947년부터 뮌헨의 『노이에 차이퉁』 기자로 일하기 시작하여, AP 통신사 기자를 거쳐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워싱턴 특파원이 되었다. 1966년 『슈테른』으로 옮겨 편집장과 사장을 역임했다. 1971년부터는 함부르크 『디 벨트』의 편집국장이 되었다. NDR 방송의 토크쇼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1979년에 설립된 ‘함부르크 언론인 학교’에서 1995년까지 교장을 지냈다. 1994년에는 독일 언어학회가 수여하는 ‘언어문화 미디어상’을 수상했다. 슈나이더는 2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작가이다. 그의 주요 저술 분야는 ‘언어’와 ‘문화사’이다. 지은 책으로 『위대한 패배자』, 『진정한 행복』, 『바빌론에 대해서: 주변 도시들의 역사』, 『네안데르탈인: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진화』, 『저널리즘 교본』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명성뒤에 가려진 인물의 이중성을 고발한다!

이 책은 “역사를 비틀어 버린 천재와 공상가, 범죄자들은 무엇으로 유명해졌을까?”라는 의문에서 출발한다. 『위대한 패배자』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볼프 슈나이더는 '디 벨트'의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독일어의 교황’으로 불리는 현대 독일을 대표하는 언론인이자 문화사 전문가다. 지은이는“명성이 어차피 로토와 다름없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의 새롭고 독자적인 평가로 역사가와 비평가, 편찬 위원들의 작위적이고 우연적인 결정을 깨부수는 자유를 누려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들어진 승리자들』은 모차르트 같은 천재, 히틀러 같은 범죄자, 마르크스 같은 공상가, 콜럼버스 같은 모험가까지 문학과 예술, 정치와 전쟁, 과학과 사상 등에서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받는 인류사의 거인들의 면면을 뒤집어 본 환상적인 파노라마이자 좀 더 솔직한 승리자의 문화사이다. 칭기즈 칸이나 알렉산드로스 대왕처럼 환경과 우연으로 극히 운이 좋았던 ‘위대하지 않은 유명인’에서 넬슨이나 니체처럼 질병과 광기로 혹독한 대가를 치룬 ‘위대한 유명인’까지 추적하며, 명성 뒤에 가려진 인물의 이중성을 고발하고 그 역사적 명암을 재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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