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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 라벤더 로드
글쓴이
조용준 저
출판사
컬처그라퍼
출판일
2011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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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용준

「시사저널」과 「동아일보」에서 기자를 했고, 「주간동아」 편집장을 지냈다. 오로지 ‘내 책’을 쓰기 위해 마흔 다섯 살이 되기 전 기자를 그만두어야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그렇게 했다.

『유럽 도자기 여행』 동유럽, 북유럽, 서유럽 편 3권과 『일본 도자기 여행: 규슈의 7대 조선 가마』, 『일본 도자기 여행: 교토의 향기』, 『일본 도자기 여행: 에도 산책』 3권, 총 6권의 출간을 통해 국내 최초로 유럽과 일본 도자문화사 전반을 발굴하고 정리하는 작업을 완결했다. 이번에 『규슈의 7대 조선 가마』의 개정증보판 『규슈의 8대 조선 가마』에서 일본 왕실에서 사용한 아리타 자기를 국내 최초 공개했다.

한일교류사 전문가이기도 해 『메이지유신이 조선에 묻다』, 『한일공동정부: 메이지 후예들의 야욕』과 한일합방 시기부터 지금까지 우리 도자기 역사를 탐구한 『이천 도자 이야기』를 출간했다.

10년 넘게 매해 프로방스를 방문한 프로방스 전문가로 2021년 『프로방스에서 죽다 1: 마티스, 피카소, 샤갈 편』을 냈고, 이 시리즈는 『프로방스에서 죽다 2: 세잔, 르누아르, 고흐 편』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유럽의 독특한 문화사를 정리한 책으로 『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 『프로방스 라벤더로드』, 『발트해: 바이킹의 바다, 북유럽의 숨겨진 보석』, 『포르투갈은 블루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세상에서 단 한 곳만 갈 수 있다면
나는 "프로방스 라벤더 로드"로 간다


프로방스. 그곳은 그림 같은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의 영원한 로망이다. 그리고 니스, 칸, 아를, 아비뇽, 엑상프로방스 등은 이미 말이 필요 없는 프로방스의 대표 휴양지이자 예술의 도시들이다. 그러나 만약 조금 더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프로방스의 시골마을로 떠나보자. 그곳에는 보랏빛 대지의 향기로 우리를 매혹시키는 '라벤더 로드'가 있다. 전작 『펍, 영국의 스토리를 마시다』를 통해 국내 최초로 영국 펍(pub)에 대한 심도 있는 탐사기록을 남긴 저널리스트 조용준이, 이번에는 라벤더에 매혹되어 프로방스 내륙지방을 누비며 그 핵심인 라벤더 로드를 최초로 소개한다. 지금껏 우리들에게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프로방스 내륙지방의 절경과 보랏빛 비밀의 화원이 그 신비한 실체를 드러낸다. 황폐한 자갈밭을 뚫고 피어나 이 세상 것 같지 않은 아름다움의 절정을 보여주는 라벤더. 저자는 단언한다. 라벤더를 보는 순간 누구나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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