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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회고록 (상)
글쓴이
이우각 저
출판사
한국학자료원
출판일
201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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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우각

충북 보은 출생
대전고등학교·서울대학교 졸업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사회학 석사·국제정치학 박사
여의도연구소 기획실장
미국 University of South Carolina 국제문제연구소 교환교수
중앙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

27권의 책을 출판하여 시, 소설, 수필 등 다방면에 걸친 관심을 보여 왔다. 다년간 이름을 연구한 후 <이름 속에 든 한자 이야기>를 펴내 ‘이름과 운명 사이의 함수관계’를 풀어보고자 애썼다.

대표적인 저서는 <아빠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 <넋의 메아리>, <대권전쟁>, <너, 이거 알아?>, <미리 쓰는 유서>, <염라대왕 행차시오>, <영어표현>, <아내 몰래 쓴 남편의 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만인에게 진정 축복이었던 사람의 기록 ‘세종대왕회고록’ 출간!

‘당대의 백성에게 어쩌면 역사상 가장 행복함을 경험시킨 명군’ 세종 자신의 시각으로 그 시대배경·사상·사건·인물 및 이야기 그리고 고뇌와 염원을 생생히 복원한 회고록 양식의 세종 일대기가 편찬되어 나왔다. 섣부른 상상력을 절제하고 면밀한 고증에 의한 사실성만을 준거로 엮어낸, 흥미롭게 읽히면서도 상당한 사료적 가치를 겸하고 있는 노작(勞作)으로 평해진다. 기존의 교과서나 역사서 등에서 익히 배워 낯익은 인물이나 사건들도 해당 사안의 최종 결정권자였던, 따라서 책임감의 무게 또한 무거웠을 현군(賢君)의 고심어린 시각을 통하니 색다르다.

저자는 집필취지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세종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의 눈으로 세종의 시대를 읽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위대한 세종의 혼불을 다시 살려 21세기를 사는 우리에게 뭔가 새로운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게 하고 싶었다. 단순한 역사적 편린들을 싸락눈처럼 장독대마다에 소복이 쌓아올리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세종이 오늘에 우리와 함께 다시 사는 느낌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싶었다. 숨을 쉬며 말하고 생각하는 과학자이자 사상가, 참스승이자 참사람인 세종을 꼭 드러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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