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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노트
글쓴이
비즈업 저
출판사
프리이코노미북스
출판일
2017년 1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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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비즈업

보통 사람들의 창업 이야기를 다루는 ‘뉴미디어’ 스타트업으로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하고 분석해 얻어낸 ‘창업의 모든 것’을 퀴즈와 인포그래픽, 동영상 등을 통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여성 사장님만 받을 수 있는 국가 지원 혜택은?
여성 창업,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
창업 자금은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창업하기 전에 알아야 할 지원제도부터
알아두면 쓸 데 있는 경영 꿀팁까지!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벽이 유독 ‘여성’에게만 높고 견고하다는 사실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 범위를 ‘창업시장’으로 줄여서 보면 어떨까? 중소기업청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창업자 10명 가운데 9명이 규모가 영세한 소상공인이다. 7년 이내에 창업한 사업자의 평균 자본금을 비교해 봐도 2015년 기준 남성이 1억 9,793만 원, 여성이 9,602만 원으로 여성 사업체의 규모가 남성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 창업가의 44%가 일과 가정의 양립에 부담을 느낀다고 대답했고, 동시에 39.5%가 남성 중심의 비즈니스 관행에 적응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이처럼 ‘창업시장’에서도 여성 기업인이 겪는 고충은 여전하다. 이처럼 냉혹한 취업?창업 시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취준생, 대학생, 경력단절여성은 물론 진짜 내 일이 하고 싶은 여성들에게 도움을 줄 창업의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여성창업노트』 1장에서는 창업 의지와 아이템은 있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소개한다. 여성 기업 지원의 주무 부처인 중소기업청은 취준생, 경력단절여성, 여대생, 이미 창업한 여성 CEO 등 다양한 여성을 대상으로 창업 교육, 판로 확대, 정책자금 지원 세 가지 분야에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여성 창업가라면 ‘여성가장창업자금제도’나 ‘여성창업경진대회’, 그동안 알지 못해 받지 못했던 ‘여성기업 펀드투자’ 등을 눈여겨 볼만하다. 특히 여성기업 펀드와 관련해 저자는 VC들은 투자할 거리가 있는 기업을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언론 홍보나 경진대회 등 대외 노출을 통해 적극적으로 기업의 존재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글로벌 기업을 키워낸 여성 기업가의 경영 조언도 담았다. 자신에게 완벽히 들어맞는 기회를 노릴 것이 아니라 스스로 기회를 잡고, 기회에 자신을 맞추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스타트업의 성지 ‘스타트텔아이브’의 인정을 받은 스마트워치용 호텔관리 솔루션 제작 업체 ‘두닷두’, 엄마들을 위한 라디오 방송국 ‘맘스라디오’, 취미를 집으로 배달해주는 ‘하비인더박스’, 로봇하는 여자들의 네트워크 ‘걸스로봇’, 우유를 이용한 친환경 DIY 장난감을 만드는 ‘카우카우’ 등 저마다의 시장에서 ‘자신의 일’을 찾아서 창업한 여성들의 이야기들도 담았다. ??여성창업노트-대한민국에서 여성 CEO로 산다는 것??은 끝없는 불황과 지속되는 취업난 속에서도 자신을 일을 갖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도전의 용기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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