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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페어리랜드 4
글쓴이
캐서린 M. 밸런트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17년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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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캐서린 M. 밸런트

미국의 소설가 캐서린 M. 밸런트는 1979년 워싱턴 주 시애틀 싱코데마요에서 태어났다. 15살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캘리포니아 대학교 샌디에고 캠퍼스와 에든버러 대학교에 진학하여 그리스 언어학에 중점을 둔 고전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사과정에서 학업을 흐지부지 중단한 그녀는 일본으로 건너가 장기간 체류하였다. 현재는 메인 주 해안에서 동떨어진 작은 섬에서 배우자와 개 두 마리, 고집 센 고양이 한 마리와 함께 지내고 있다.

2004년에 장편 『미로The Labyrinth』로 데뷔했다. 오펀스 테일스 2부작의 1편 『소녀와 비밀의 책The Orphan's Tales: In the Night Garden』(2006)으로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상을 수상하고 세계환상문학상 후보에 오르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팔림프세스트Palimpsest』(2009)로 람다 문학상을 수상하고 휴고 상과 네뷸러 상 후보에 올랐다. 그녀의 작품은 앙드레 노튼 상과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미서피익상, 리슬링 앤 밀리언 작가상을 포함해 다양한 상을 받으며 인정받았다. 「시공간을 보는 열세 가지 방법」을 통해 신화의 탄생을 탁월하고도 선동적인 시선으로 다시 조명해본다. 2010년 「클라크스월드」에 처음 발표되었고, 로커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 밖에도 안드레 노턴 상·로커스 상을 수상한 YA 판타지 시리즈 「페어리랜드Fairyland」와 아마존에서 준비 중인 드라마 「데드타운Deadtown」의 원작인 『냉장고에 갇힌 자들의 독백The Refrigerator Monologues』 등의 대표작이 있다. 현재 발렌티는 메인 주의 작은 섬에서 가족과 거주하며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앨리스와 도로시를 뛰어넘는 막강한 캐릭터와 난센스
괴짜 생물들과 엉뚱하지만 정의로운 소녀들이 만들어가는 좌충우돌 모험 판타지


섹슈얼리티의 영역을 확장시킨 공으로 수여하는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어워드, 미소픽 판타지 어워드 등을 수상했고 세계 판타지 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판타지 작가로 입지를 굳힌 캐서린 M. 밸런트는 2009년 인터넷에 페어리랜드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셉템버와 마녀의 스푼(The Girl Who Circumnavigated Fairyland In a Ship Of Her Own Making)’을 무료로 공개했다. 이 작품을 읽은 닐 게이먼, 코리 닥터로 등 유명 판타지 작가들이 트위터와 블로그를 통해 입소문을 내면서 페어리랜드 시리즈는 인터넷상에서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한다. 이 작품은 같은 해인 2009년, 네뷸러 상의 청소년문학 부문인 앙드레 노튼 상을 수상하면서 ‘출간하기도 전에 주요 문학상을 수상한 최초의 작품’으로 기록된다. 이미 맥밀란칠드런과의 판권 계약도 끝난 상태였다. 캐서린 M. 밸런트의 에이전트는 웹 소설이던 이 작품을 경매에 내놓았고, 맥밀란 출판사의 임프린트, FEIWEL AND FRIENDS의 편집장 리즈 슬라블라가 익히 그 명성을 알고 있던 바 이 작품을 주저 없이 선택한다.

이 작품은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동화 일러스트레이터 아나 후안의 일러스트를 더해 2011년에 마침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웹 소설로 시작된 페어리랜드 시리즈는 세계적인 출판사와의 판권 계약, 앙드레 노튼 상 수상,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라는 신화를 차례로 만들어냈다. 이에 [타임]은 페어리랜드 시리즈와 캐서린 M. 밸런트가 이룩하고 있는 신화에 주목하며, 페어리랜드 시리즈를 ‘금세기에 출간된 최고의 판타지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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