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치료요법 문화
글쓴이
프랭크 푸레디 저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16년 11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프랭크 푸레디

헝가리 출신 사회학자로, 현재 영국 켄트대학교 사회학 석좌교수로 있다. 건강, 아동, 음식, 신기술, 테러 등과 관련한 문제의 위험 및 공포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며, 여러 방송매체에 출연하고 대중잡지에 많은 기고를 하는 등 활발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우리말로 번역되어 출간된 책으로 『치료요법 문화』, 『그 많던 지식인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우리는 왜 공포에 빠지는가』, 『공포정치: 좌파와 우파를 넘어서』가 있다. 그 외 최근 저작으로는 Authority: A Sociological Introduction(2013), Power of Reading: From Socrates to Twitter(2015), What’s Happened to The University?: A sociological exploration of its infantilisation(2017), How Fear Works: Culture of Fear in the Twenty-First Century(2018)가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프랭크 푸레디가 이 매혹적이고 쉽게 읽을 수 있는
- 그리고 혼란스럽게 만드는 - 책에서 분명하게 밝히듯이, 치료요법은 실제로 새로운 ‘인민의 아편’이다.
_버지니아 아이언사이드(virginia Ironside), 『인디펜던트』


『치료요법 문화』는 영미권 사회에서 치료요법적 정명이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탐구한다. 최근 몇십 년간 실제로 삶의 모든 영역이 새로운 감정 문화에 예속되어왔다. 푸레디는 최근의 이러한 감정 영역으로의 문화적 전환이 인간임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는 것과 함께 일어나고 있다고 말한다. 점점 더 취약성이 사람들의 심리를 규정하는 특징으로 제시되고 있으며, ‘위험에 처한’, ‘상처받은 삶’ 또는 ‘감정적 손상’ 같은 용어들이 사람들에게 유례없는 무력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푸레디는 치료요법적 전환을 감정으로의 문명화된 전환으로 바라보는, 오늘날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테제에 의문을 제기한다. 그에 따르면, 치료요법 문화는 감정의 관리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우리에게 순응을 강요한다. 치료요법 문화는 감정 프리즘을 통해 일상생활의 문제를 틀 지음으로써 사람들로 하여금 무력하고 병들었다고 느끼게 한다. 푸레디는 대중문화, 정치, 사회적 삶에서 진전되고 있는 치료요법적 전환에 대해 개척자적 분석을 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