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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뼘 예술은 한줌
글쓴이
데이비드 실즈 외 1명
출판사
이불
출판일
2017년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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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실즈

브라운 대학을 졸업하고 아이오와 대학에서 예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덟 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썼다. 그중 『검은 행성Black Planet』은 전미비평가상 최종심에 올랐고, 『리모트Remote』로 PEN/레브슨 상을, 『죽은 언어들Dead Languages』로 PEN 신디케이티드 소설상을 받았다. 미국의 문예지 『컨정션Conjunctions』의 수석 편집자로 일하면서 『뉴욕타임스 매거진』 『하퍼스 매거진』 『예일 리뷰』 『빌리지 보이스』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했다. 현재는 시애틀에서 아내와 딸과 함께 살고 있고 워싱턴 대학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설가 데이비드 실즈와 그의 제자인 소설가 케일럽 파월의 대화를 기록한 책이다. 두 작가는 3박 4일간 조용한 시골마을의 집에 머물며 인생과 예술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로 한다. 그 여정에서 겪은 아주 사소한 대화와 행동까지 최대한 솔직하고 꾸밈없이 담았다. 현존하는 미국 작가들에 대한 평가, 그리고 문학계의 현실에 대한 비판, 자신들의 사생활, 가족사, 보수와 진보, 전쟁과 살인, 성적 취향, 결혼의 의미까지....실로 다양한 이슈를 종횡무진 넘나들며 인생과 예술의 의미를 짚어낸다. 생각이 다른 두 작가는 때론 상대를 비꼬면서, 때론 격렬하게 맞붙으면서 생각의 차이를 확인한다. 예술이 먼저일까? 인생이 먼저일까? 당연히, 정답은 없다. 답이 없기 때문에 어쩌면, 더 뜨거운 인생 대 예술 논쟁을 지켜보는 독자들은 인생과 예술의 의미를 다시 한번 깊이 있게 되새기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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