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지킬 수 없다면, 목숨 또한 기꺼이 바치리.
환생자를 노리는 마물에 의해 목숨의 위협을 받는 아일을 살리기 위해
리베리오는 수소문 끝에 세계에 단 세 명뿐인 마법사― ‘에레브’를 찾는 데 성공한다.
그런데…….
“아일은 한 번 죽어야 해. 그것 이외에 방법은 없어.”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리베리오는 큰 충격에 빠지는데…….
하지만 충격이 가시기도 전, 로이드가 아일을 납치하고 또 한 번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환생자 아일을 노리는 마물, 그리고 로이드의 위협.
“……어서 와요, 아일.”
“응, 다녀왔어요. 르니안.”
서로의 곁에 있는 것이 자연스러워진 지금, 매일 서로를 보는 것이 당연하게 된 현재.
꿈인 듯 달콤했던 마지막 이야기.
누구나 한 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최고의 파티쉐, 아일이 펼치는생크림처럼 부드럽고 브라우니처럼 달콤한 로맨스 판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