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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글쓴이
레이첼 백 저
출판사
원더박스
출판일
2017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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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이첼 백

한국에서 시작해 호주, 미국, 캐나다로. 네 나라를 오가며 공부하고, 일하고, 여행하고, 정착하는 동안 자신만의 길이 만들어졌다. 작은 무역회사에 들어갔을 때는 무역이 뭔지도 몰랐고, 영어는 전화벨만 울려도 심장이 뛰는 수준이었다. 그런 사람이 무역회사 직원으로 출발해 수입·수출 실무를 익혔고, 그 경험을 발판으로 해외취업 강사이자 무역 컨설턴트, 대학·기관 강연자, 그리고 저자가 되었다.

첫 책 《꼭 한국에서만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이 '삶의 좌표를 옮기는 자유'를 이야기했다면, 두 번째 책 《무역은 자유다》는 그 연장선에서 '어디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이야기한다. 20대에는 영어를 배우려고 무역에 발을 들였고, 30대에는 여러 나라를 거치며 실무를 익혔으며, 40대에 이른 지금은 그 경험을 가르치고 나눈다. 지금은 캐나다에 살며 무역과 해외취업, 사업, 출판, 콘텐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역이란 더 많은 돈을 버는 방법이 아니라 더 많은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도구라고 믿으며, 오늘도 더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자유를 발견하고 어디서든 다시 시작할 힘을 얻기를 바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내게는 늘 꿈꾸던 나의 모습이 있었다.
하나는 해외에서 사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현지 회사에 취업을 해서
하루 종일 영어로 모든 업무를 보는 것이었다.”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 2년제 지방대학에서 러시아어 전공, 다시 4년제 지방대학에 편입하여 영어 전공. 스펙이랄 것을 갖추지도 못했고, 머리도 별로 안 좋고, 인맥도 없는 평범한 20대. 하지만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라는 걸 일찌감치 깨달았다. 로또 맞듯 인생이 한 방에 역전되면 정말 좋겠지만, 거북이처럼 느리게 한 걸음씩 앞으로 꿈을 향해 걸어가는 인생도 꽤 괜찮지 않을까.

“똑똑한 사람들, 머리 좋은 사람들, 인맥, 스펙 갖추고 시작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흉내 낼 수 없는 그런 인생이 있다. 평범하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그런 인생이 있다.”

꿈 하나 들고 겁 없이 도전하여 글로벌 커리어 우먼의 삶을 이뤄낸 ‘해외 취업의 여신’ 레이첼의 느리지만 당당한 해외 취업 도전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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