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곡성 출생, 광주교육대학교 졸업, 인하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석사), (전) 인천 가림, 건지, 대청 교감, (전) 인천 부광초등학교 교장, 현대문예 시 등단. 시집으로 물길 따라 가는 인생, 설레임 향기처럼, 그리움 남긴 정겨운 소리가 있다.
책 소개
분야시
산문이 펼침이라면 시는 오므림이고 세상을 녹이는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에 글감은 널려 있습니다.
봄날에 시인은 꽃과 꽃 사이를 날아다니는 꿀벌입니다. 꽃을 통해 사람은 꽃 너머 아득한 저편을 보면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긍정의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 단순하고 쉬운 언어로 깊은 울림을 느끼며, 일을 통해서 세상을 바꾸기보다 시를 씀으로 마음속 아름다운 세상에 대한 꿈을 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