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됩니다. 이 책에는 경찰관, 선생님, 소방관, 요리사, 의사 등 아이들에게 친근한 직업 18가지가 나옵니다. 단순하게 표현된 캐릭터는 각 직업을 대표하는 복장을 하고 소방관은 호스, 의사는 청진기, 축구선수는 축구공, 요리사는 프라이팬 등 하는 일을 보여주는 물건을 들고 아이들에게 짧고 명료한 질문을 던지며 숨바꼭질을 하자고 합니다. 아이들은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작은 차이 하나 놓치지 않으려 그림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 가운데 아이들의 사고는 무럭무럭 커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