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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부상과 한반도의 미래
글쓴이
정재호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11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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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호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브라운대학교에서 역사학 석사학위를, 미시간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홍콩과기대학교(HKUST) 조교수와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을 거쳤으며, 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와 중국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Central Control and Local Discretion in China(Oxford University Press, 2000), Between Ally and Partner: Korea-China Relations and the United States(Columbia University Press, 2007), 《중국의 중앙-지방관계론》(나남, 1999), 《중국의 부상과 한반도의 미래》(서울대출판부, 2011)가 있으며, 편저로는 Charting China’s Future(Rowman & Littlefield, 2006), China’s Local Administration(Routledge, 2010), 《중국의 강대국화》(길, 2006), 《중국연구방법론》(서울대출판부, 2010)이 대표적이다. China Quarterly에 실린 6편을 포함해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09년에는 서울대 학술연구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수교 24주년, 한-중 관계를 다시 보다

이 책은 국제정치전문가인 저자가 2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방대한 양의 문헌, 190여 명의 정책결정자, 외교관, 정책전문가, 학자 등에 대한 심층 인터뷰, 세 차례에 걸친 미국인 및 중국인 전문가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등을 녹여내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에서부터 2009년까지 60년 동안의 한-중 관계와 북-중 관계를 치밀하게 분석한 저술이다. 초강대국이자 전략 동맹인 미국과 부상국이자 전략적 동반자인 중국 사이에서 고심하는 현재 한국의 상황에서 학계뿐 아니라 정부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 그리고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미래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독자까지도 일독할 가치가 있는 주목해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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