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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의 거짓말
글쓴이
김영기 외 1명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1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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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기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고, 경영학을 부전공으로 이수했다. 1994년 서울경제신문에 몸을 담아 같은 회사에서 만 28년을 경제 기자로 일했다. 경제부장·금융부장·산업부장 등을 거쳐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현재 논설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2019년 언론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 싶어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백상기자대상과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 등을 수상했다. MBC 라디오의 시사 프로그램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이슈가 되는 경제 뉴스를 분석해 주는 ‘오감경제’ 코너를 맡기도 했다. 저서로는 《세계 최대의 파산》, 《일본은 왜? 한국은 어디로?(공저)》, 《은행의 거짓말(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은행의 최대 먹잇감은 누구일까? 바로 작은 돈에도 바들바들 떨고, 일개미처럼 끙끙대며 살아가는 서민들이다. 은행이 내놓는 그럴듯한 상품명에 가장 잘 낚여주고, 그들의 설명에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언제든 홀랑 넘어가며, 속이다가 딱 걸려도 뒤집어엎을 힘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만약 은행이 당신에게 친절하다면 좋은 먹잇감이라는 뜻이고, 불친절하다면 더 이상 빼앗아먹을 게 없다는 뜻이다.”라는 은행의 속성을 꼬집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란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서민들이 은행의 거짓말에 이용당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 책은 부자들에게만 유리하게 돌아가는 금융거래 관행들, 은행들이 시시때때로 벌이는 속임수 등을 낱낱이 까발림으로써 서민대중들이 어떻게 금융회사를 지혜롭게 사용해야 하는지를 연령대별, 상황별로 나누고 실속 있는 팁까지 담아 설명해준다. ‘속이 시커먼 은행, 이용하지 말자’가 아니라 ‘백전백승을 위한 금융회사 속내 알기 전략’으로 가득 찬 알짜배기 금융 가이드북인 이 책은 독자들이 더 이상 ‘미끼금리, 낚시상품’에 걸려들지 않도록 그 지혜를 선물한다.

언제까지 나라 경제가 휘청거릴 때마다 서민대중의 가계도 휩쓸려 다닐 것인가? 이제는 금융시스템을 제대로 알고, 우리 스스로 견고한 버팀목을 세워야 할 때다. 더 이상 ‘미끼금리, 낚시상품’에 걸려들고 싶지 않다면, 금융회사들이 벌이는 현란한 돈의 마술에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경제신문 기자들이 금융계 구석구석을 파헤치고 다닌 끝에 얻어낸 정보와 애정 어린 조언이 담겨 있는 이 책에 귀를 기울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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