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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의 비밀친구
글쓴이
이와세 조코 저
출판사
미세기
출판일
2011년 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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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와세 조코

1978년에 데뷔작 『아침이 점점 보이기 시작한다』로 일본아동문학가협회 신인상을 받았다. 『'거짓말이 아니야'라고 다니카와는 말했다』로 쇼각간문학상,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을 받았고, 『스테고자우루스』, 『길 잃은 새 날다』 두 작품으로 노보노이시 문학상을 받았다. 그 밖의 작품으로 『조금만 더 어린이로 있자』, 『커다란 집 작은 발』, 『이웃집 아이』, 『작고 작은 바다』그림책 『동물풍선』, 『밤에 오는 새』, 『달밤의 생일』, 수필집 『스무 살이었을 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일본전국도서관협회 선정도서
일본도서관협회 선정 도서
일본아동문학가협회상 수상


입시 공부도 소프트볼도 엄마의 말에 따라 시작한 나미. 어느 순간 불쑥 '싫다'고 말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엄마의 슬픈 표정은 나미를 다시 착한 아이로 붙잡아 두곤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미는 같은 학원을 다니는 친구에게 뜻밖의 제안을 받습니다. 이웃집 할머니의 개 '하루'를 산책 시키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금요일만 나미에게 부탁한 것입니다. 금요일은 소프트볼 연습이 있으니, 엄마의 허락을 받지 못할 것이 분명합니다. 나미는 결국 엄마 몰래 하루를 산책 시키기로 합니다.

『나미의 비밀친구』의 주인공 나미는 엄마가 '하는 게 어떨까?'라고 물으면, 늘 '네.'라고 대답합니다. 엄마는 언제나 옳은 답을 명쾌하게 말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완벽한 엄마가 정해 주는 대로 생각하고 움직이던 열한 살 소녀가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면서 꿈틀대기 시작하는 과정이 잔잔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시공간을 초월한 진정한 우정으로 건강한 웃음을 되찾은 아이들의 모습이 깊은 감동과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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