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이가 힘이 세다구요? 선한 마음이 힘이라구요?
유기견 쭈굴이가 주인을 찾기까지, 의로움을 일깨우는 이야기!
MBC창작동화대상 수상작가, 문화일보 신춘문예 동화 당선작가인 김종일 선생님은 ‘의로움’에 대해 ‘빛의 열매’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강산이와 유기견 쭈굴이와의 만남과 헤어짐의 과정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가 무척 따뜻하게 다가옵니다. 어두컴컴한 저녁, 추운 날씨에 향나무 밑에서 떨고 있는 유기견을 발견했다면 어떻게 할까요? 태권도를 잘 하는 강산이의 따뜻한 돌봄의 심성을 주변 상황 설정을 통해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