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독서철학교육연구소 상임연구교수. 대학에서 국문학, 대학원에서 학습코칭을 공부했다. 명강사 포럼 경연 명강사이자 시인이며 출판이안 대표이다. 독서논술지도사과정 교육, 시인교실 등을 운영하면서, 꾸준히 시, 실용서 등의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다. 여전히 도서관에 가면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며 방과 후 독서·논술 강사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순수문학〉 시부문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인환 시인의 첫 시집. 때로는 삶에 큰 그릇이었고, 고통을 혼자 짊어진 아버지의 그림자가 누구를 위함인가를 알아차린 시인의 마음에 빚으로 남아 있는 후회. 아버지의 길을 답파하는 시심에는 엄숙과 이해의 감성이 교차하면서 애달픈 추억을 상기하고 있다. 스타카토 식의 짧은 언어와 비유의 적절함이 만들어낸 유장한 리듬이 한층 깊은 언어 세계를 보여주는 작품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