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 『아빠를 딱 하루만』과 자연 이야기 『나비를 따라갔어요』를 냈습니다. 우리 전통 문화에 담긴 의미를 찾아다니며 『그림 그리는 새』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칠월 칠석 견우직녀 이야기』 들의 문화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석굴암에 오르는 길부터 가슴이 두근거렸던 글쓴이는 석굴암 본존불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깊이 매료되어 이 글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휘영청 밝은 추석 보름달! 어, 그런데 방아 찧던 분홍토끼, 어디로 갔지?
쿵쿵쿵! 떡방아 찧던 달나라 분홍토끼가 그만 절굿공이를 놓쳤대. 분홍 토끼는 떡방아를 찧다 말고 조각구름을 타고 은빛마을로 내려왔지 뭐야. 우아, 그런데 은빛마을이 추석맞이 준비로 온통 들썩들썩하네. 맛있는 음식 냄새, 재미난 씨름, 흥미진진한 줄다리기까지! 신나게 마을 구경을 하는 분홍 토끼. 다시 달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